세종대왕 동상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경복궁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 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의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으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또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Browse more barrier-free places in Korea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청계광장의 숨은 매력들 이곳 청계광장은 회사원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도심 속 쉼터입니다. 광장에 파란색 소라기둥이 보이시죠? 이 기둥은 스프링이라고 불리는 미술작품으로 미국의 팝 아트 미술가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erg)’와 ‘코샤 반 브루군(Coosje Van Bruggen)'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을 제작할 당시 작가는 한국의 도자기와 한복, 보름달에서 느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았고, 생동감 있게 도약하는 서울을 상징하는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프링 내부는 천정에서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물은 바닥에 놓인 청계천 미니어처로 흘러가 청계천 물길로 흘러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청계천 미니어처는 청계천을 1/100으로 축소한 모양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청계광장은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같이 만들어졌는데요. 청계천은 조선이 건국될 때 작은 생활하천으로 만들어져서, 세종 때와 영조 때 청계천 정비 사업으로 지금과 같은 물길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부터 1960년대까지 청계천을 덮어나갔고, 1970년대에는 청계고가로가 들어서자, 청계천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 2003년부터 청계천을 덮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면서, 다시 서울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죠.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내려가시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분수와 2단 폭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2단 폭포 아래에 있는 팔석담은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돌들과 청계천의 물로 조선의 팔도와 미래의 통일된 한반도를 상징하는 청계천의 명물이랍니다. 팔석담에는 자세히 살펴보시면 각 지방의 이름들이 적혀있는데요. 아쉽게도 이 중 북한지역은 질감이 비슷한 바위들을 대신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통일이 되면 실제 북한지역의 바위가 놓여 지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팔석담에 동전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던져진 동전들은 매년 걷어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쓴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청계광장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들과 축제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대본
도심속의 절, 조계사 조계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조계사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 조선불교의 자주화와 민족자존 회복을 염원하는 스님들에 의해 세워진 각황사에서 시작된,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입니다. 조계사에서 가장 먼저 저희를 반기는 문은 일주문입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도록 문 없이 기둥이 한 줄로 서 있죠. 이러한 일주문은 사찰에 들어오기 전에 세속의 번뇌를 씻고 일심으로 사찰에 들어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조계사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뛰는 것이 대웅전 옆에 있는 하얀 줄기의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는 백송으로, 백송은 나무껍질이 벗겨지면서 줄기가 하얀색으로 보이는 나무로 각황사에서 조계사로 절을 옮기면서 함께 이전해 온 것입니다. 천연기념물 제9호로 지정된 희귀한 소나무랍니다. 백송 옆에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천진불이 있는데요. 천진불은 어린 불교 신자들이 부처님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조계사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이 건물이 바로 대웅전인데 큰 영웅이 계신다는 뜻으로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곳을 칭하는 말입니다. 대웅전 내부를 보시면 세 분의 부처님이 계신데, 가운데에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좌측에 아미타 부처님, 우측에 약사여래부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원래는 창건 당시부터 석가모니 부처님만을 모셔왔는데, 2006년부터 두 부처님을 모시기 시작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측에는 조선 초기에 제작된 목조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고 있죠. 보시다시피 대웅전은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를 하고, 대웅전 벽 한쪽 편에는 신도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위패도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대웅전 앞마당에 있는 석탑은 스리랑카로부터 전해진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8각 10층 사리탑으로, 일본양식의 예전 탑을 대신해서 2009년에 새롭게 제작한 탑이라고 합니다. 사리탑에서 소원을 빌며 탑을 도는 탑돌이와 함께 부처님의 일생을 기록한 대웅전 벽화, 조계사 범종, 불교박물관 등은 조계사를 찾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랍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위로와 휴식 조계사는 서울 도심 속에 자리한 사찰로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휴식처와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소리로 불교의 마음을 전하는 범종루에서 울리는 법고, 운판, 목어, 범종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매일 새벽 4시와 저녁 6시경에 불교에서 사용하는 악기들을 사용해 연주를 하는데요. 마음이 평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면 스님들의 기도하는 장면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웅전 안은 신도들이 스님과 함께 기도 수행하는 공간이므로 이를 방해하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신도들을 위한 기도용품과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이 함께 진열되어 있는 불교 용품점을 찾아보시는 것도 한국 불교를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불교와 템플스테이에 관심이 있다면 조계사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조계사 맞은편에서 운영 중인 템플스테이 본부를 찾아가 문의할 수도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한국의 모든 사찰들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위로와 휴식이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찾아오세요. 조계사의 문은 24시간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세종대왕 동상Book 세종대왕 동상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