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봉의산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정길42번길 24 (소양로1가)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봉의산성은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 능선 가파른 지형을 이용해 쌓은 고대산성이다.
춘천은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형 지역인데 봉의산에 오르면 동·서·남·북 4면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전략적·지리적 요충지로 이곳에 봉의산성을 축성한 것으로 보인다.
봉의산성의 축성 시기는 정확하지 않아 이견이 많은데 고려시대에 축성됐다는 설과 그 이전인 신라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설이 대표적이다.
성 내부에는 우물터가 남아 있고 3개의 건물터와 신라 토기 조각과 명문 기와를 비롯한 신라말 고려 초기의 기와 조각을 찾아볼 수 있어 봉의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성되어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활용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소양정은 강원도문화재자료 제1호입니다. 소양정은 봉의산 기슭에 위치해, 등산로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5분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소양정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소양강과 북한강의 물줄기가 만나 소양호를 형성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양정에서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경우가 많죠. 역사서에 따르면 소양정은 약 1,500년 전인 삼국시대에 세워졌습니다. 소양정은 산에서 강이 내려다보이는 요(樂)산요(樂)수의 지형 덕에 ‘이요루(二樂樓)’라 불리다가 1900년대 초부터 소양정이라 불렀죠. 선조 38년인 1605년 소양정은 홍수로 유실되어 다시 건축되었고, 1777년 홍수로 또다시 유실되어 재건되는 등 여러 번에 걸쳐 고쳐지어졌습니다. 여러 시련을 겪었던 소양정은 한국전쟁 때 급기야 소실되고 말았고, 1966년에 지금의 봉의산 터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한국전쟁 이전까지 소양정은 봉의산 바로 아래인 소양 1교 근처에 있었습니다. 당시 소양 1교는 국군이 춘천 방면으로 공격해온 북한군을 6일 동안 막아낸 ‘춘천대첩’의 격전지였고, 그 옆에 소양정이 있었죠. 현재 소양 1교 교각에는 전투로 인한 총탄의 흔적이 나와있습니다.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교각은 총탄에 무너지지 않았지만, 나무로 만든 소양정은 쏟아지는 총탄을 버텨낼 재간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현재 소양정은 봉의산 기슭에서 격전지였던 소양 1교를 내려다보면서 1,500년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춘천봉의산성Book 춘천봉의산성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