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길 7코스(북한강 물새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 34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 1939년 경춘선 구간의 역사적 철도유산 – 한국 근현대 교통사 이해 · 구 백양리역의 유일한 섬식역 구조 – 중앙선 팔당역과 함께 국내 2곳만 현존하는 건축양식 · 북한강 강변 벌판의 자연경관 – 사진 촬영 및 문화해설 포인트
· 옛 철길을 따라 2.1km 산책 – 복고적 분위기 속 손잡고 걷기 좋은 로맨틱 코스 · 강변 벌판에서의 노을 감상 – 북한강 경관을 배경으로 한 황금시간대 촬영 포인트 · 마당재 전망대 – 계절감 있는 풍경 속 투샷 명소
· 완만한 옛 철길 산책로 – 유모차 접근성 확인 후 저학년 어린이도 가능한 난이도 · 1960~70년대 화전민 마당재 방문 – 아이 교육용 근현대 생활사 체험 · 구 백양리역 승강장 위 역사건물 – 독특한 건축구조 설명 및 역사 학습 기회
· 아침 일찍 찾는 옛 철길 – 관광객 적은 시간대의 고요한 산책 명상 공간 · 1.5~2시간 소요 코스 – 자유로운 페이스 조절로 혼자만의 속도 즐기기 · 마당재 전망 – 외로움 대신 자연과의 고요한 만남, 혼자만의 감성 저장처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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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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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서울 청량리발 열차가 강촌역에 서면 플랫폼으로 많은 사람이 쏟아져 나오곤 했습니다. 강촌역에 내린 사람들은 MT를 즐기러 온 대학생들, 데이트 나온 연인들, 나들이 나온 가족들 등 다양했지요. 하지만 2010년 폐역이 된 강촌역은 경춘선 기차를 이용했던 수많은 사람의 추억이 깃든 ‘옛’ 강촌역이 되었습니다. 1939년 옛 강촌역은 역사와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었다가, 1953년 이후 역사를 신축하고 두 차례 고쳐 지으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옛 강촌역은 2010년 폐역으로 바뀐 다음 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온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타는 탑승장이 됐죠. 지금의 옛 강촌역은 열차가 드나들었던 피암터널 벽면이 그라피티로 가득 채워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옛 강촌역에서 옛 백양리역까지 이어지는 봄내길 7코스의 기점이 됐고, 북한강 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다는 소문에 도보 여행자들의 방문도 늘고 있죠. 옛 강촌역 주변에는 구곡폭포, 문배마을, 삼악산 등 유명 관광지도 많습니다. 게다가 옛 강촌역 일대에는 강촌랜드를 비롯해 자전거와 사륜 바이크 대여소 등 즐길 거리도 여전하죠. 덕분에 옛 강촌역에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촌에서 춘천 3대 폭포인 구곡폭포와 등선폭포를 구경하는 일정을 짰다면, 잠시 짬을 내 옛 강촌역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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