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춘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경춘로 1401-25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의암호와 북한강을 끼고 솟은 삼악산은 춘천을 대표하는 풍광 좋은 산 중 하나다.
주봉인 용화봉(654m)과 청운봉(546m), 등선봉(632m), 총 3개의 험준한 봉우리로 이뤄져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고 웅장한 산은 아니지만 산이 품은 풍치가 수려하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명산으로 꼽힌다.
삼악산은 규암의 절리로 탄생한 신비로운 협곡과 폭포를 품었다.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춘천에는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삼악산이 있습니다. 삼악산은 강원도 기념물 제16호이며, 높이는 655m입니다. 삼악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용화봉, 청운봉, 등선봉의 세 봉우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삼악산은 웅장하진 않지만 기이한 모양의 바위가 많습니다. 그래서 삼악산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죠. 삼악산의 대표적인 폭포는 등선폭포입니다. 삼악산 등선폭포는 봉화산 구곡폭포, 청평사 구성폭포와 함께 춘천 3대 폭포 중 하나입니다. 등선폭포는 15m 위에서 폭포수가 쏟아지는데,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등선폭포 옆 물가에는 발을 담그고 앉아 더위를 피하기 좋은 자리가 많습니다. 또, 등선폭포 옆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목욕하다가 나무꾼과 인연을 맺었지만 끝내 이별하고 만다는, 선녀와 나무꾼 설화가 전해지는 선녀탕도 볼 수 있지요.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는 등선폭포 매표소, 상원사 입구 매표소, 강촌교 북단을 기점으로 삼을 수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건 등선폭포 매표소 코스입니다. 등선폭포 매표소에서 삼악산 정상까지는 대개 3~4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삼악산 정상에 오르는 중간에는 매점도 있고, 또 서기 894년에 궁예에 의해 창건된 사찰인 흥국사가 있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삼악산 정상에 오르면 의암호와 북한강을 배경으로 춘천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압권이라니 기념사진을 남기길 추천합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삼악산(춘천)Book 삼악산(춘천)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