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고란약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5

GetYourGuide · 엄선된 체험
한국 체험 둘러보기
광고 · GetYourGuide 예약 시 저희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Trip.com · Stays nearby
Find a hotel near 고란약수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 고란사의 약수이다.

커플
Couple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가족
Family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 건물은 은산 승각사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솔로
Solo

이곳은 인근 낙화암, 백마강 유람선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장소 소개

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 고란사의 약수이다.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고, 현재의 고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는데 현 사찰 건물은 은산 승각사를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은 인근 낙화암, 백마강 유람선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고란약수는 성왕로, 석탑로 등을 통해 부소산성에 진입하여 접근하거나 나루터로를 통해 구드래나루터에서 백마강 유람선을 타고 접근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낙화암, 백마강 외에 정림사지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수북정 등이 있다.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

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꽃이 지다, 낙화암
163
대본

꽃이 지다, 낙화암 “삼천궁녀를 아시나요?, 그녀들의 슬픈 전설을 아시나요?” 그녀들의 전설이 시작되고 끝나는 곳, 부소산성 북쪽 끝에 외롭게 고개 숙인 바위절벽, 그곳이 바로 낙화암입니다. 나당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고 백제 멸망이 임박하자 사비성의 궁녀들이 살아서 치욕을 당하느니 죽음을 택해 백마강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생겼죠. 훗날 궁녀들이 떨어지는 모습을 꽃잎에 비유하여 이곳을 낙화암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낙화암의 전설은 백제 의자왕이 정사를 게을리하고 삼천궁녀와 향락에 빠져 지내다 결국 나라까지 망하게 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주 언급되곤 했죠. 정말 백제에는 삼천궁녀가 있었을까요? 실제로 삼천 명이나 되는 궁녀들이 실존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답니다. 조선중기 시인이었던 민제인의 [백마강부]란 시에서 삼천궁녀에 대한 말이 처음 나오는데, 그 이후부터 삼천궁녀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의자왕은 호색한 왕으로 왜곡되었어요. 일반인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역사적 아이러니가 바로 의자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실제 의자왕은 어떤 왕이었을까요? 의자왕은 어린 시절 효심이 지극하여 ‘해동증자’라고 불렸어요. 또한 강력한 정복군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죠. 그가 신라에게 빼앗은 30여 개의 성은 광개토대왕이 백제에게 빼앗은 수보다 더 많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역사는 승자의 편이기에 패망한 나라의 마지막 왕, 의자왕은 불공평한 역사적 평가를 받은 것이죠. 낙화암에 새겨진 비장한 슬픔은 단순히 삼천궁녀만의 슬픔이 아니랍니다. 나당연합군에 쫓겨 이곳까지 이른 백제의 병사, 민초들의 비장한 슬픔입니다. 한 나라의 패망과 슬픔, 또 왜곡된 전설이 서려 있는 이곳 낙화암에서 왜곡된 의자왕과 궁인들을 위해 명복을 빌어보면 어떨까요?

고란사
181
대본

고란사 ‘젊음을 주는 샘물’이 있다면 여러분은 마실 건가요, 안 마실 건가요? 여기, 고란사에 그 신비한 물이 있어요. 한 번만 말할 테니까, 잘 들으시고 선택은 여러분이 하세요. 고란사 뒤편에 있는 고란사 약수터가 그 신비한 물이 나오는 곳이랍니다. 그 신비한 물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한번 들어보실까요? 아득한 옛적, 소부리의 한 마을에 금실 좋은 노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노부부에게는 불행하게도 자식이 없었답니다. 너무나 자식을 갖고 싶어 하던 할머니에게 어느 날, 일산의 산신으로부터 부소산 강가, 바로 여기죠? 고란사 바위틈에서 나오는 물이 있는데 그 물을 마시면 젊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산신의 말에 흥분한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재촉해 그 물을 찾아 마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할머니의 재촉에 못 이겨 산에 올라온 할아버지는 고란초가 무성하게 나 있는 곳을 찾았어요. 그 주변을 살펴보니 진짜로 바위틈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죠. 할아버지는 그 물을 받아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젊어졌데요. 기분이 좋은 할아버지는 물을 계속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할아버지가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찾아 산으로 올라갔어요. 신비한 물이 나오는 바위에 도착한 할머니는 깜짝 놀랐어요. 예쁜 갓난아기가 울며 누워있는데, 그 아기가 할아버지의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아기가 할아버지임을 알아본 할머니는 물 한 잔에 3년씩 젊어진다는 말을 안 한 게 생각났죠. 자신의 잘못을 한탄하던 할머니는 아이를 데려와 키웠고, 그 아이는 커서 훗날 백제의 좌평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백제 의자왕은 이 물맛을 본 후, 매일 고란사의 약수를 먹었어요. 궁에서 먼 고란사까지 물을 길어오는 것은 몹시 힘든 일이라 혹시나 다른 물을 떠올까봐 약수에 고란초를 꼭 띄워오라 명했다고 합니다. 의자왕은 고란사의 약수를 먹고 원기가 왕성해지고 위장병에도 걸리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고란사 약수는 위장병에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도 시원한 약수 한 잔 어때요?

부소산성에서 제일 높은 곳
60
대본

부소산성에서 제일 높은 곳 사자루는 부소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원래 이곳에는 달을 맞이 하던 ‘송월대’가 있었는데, 흔적만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1919년에 이곳에 임천관아의 정문이었던 ‘배산루’를 옮겨 놓고 ‘사자루’라는 현판을 달았는데요, 당시 사자루의 현판은 고종황제의 아들인 의친왕 이강공이 썼다고 합니다. 백마강 쪽으로 가면 ‘백마장강’이라는 현판도 달려 있는데요, 이 현판은 해강 김규진 선생의 글씨라고 합니다. 땅을 다지는 공사를 진행할 당시에 이곳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와, 건물 기둥을 받쳤던 초석 등이 발견되었고, ‘정지원’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금동석가여래입상이 발견되었는데요. 금동석가여래입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목소리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송아리님께서 재능기부 해주셨습니다.

꽃처럼 사라진 궁녀들
40
대본

꽃처럼 사라진 궁녀들 낙화암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궁녀사는 백제 멸망 당시 낙화암에 몸을 던져 목숨을 잃은 백제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사당입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공간은 나라 잃은 슬픔을 죽음으로 대신한 사람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궁녀사는 매년 백제문화제가 열릴 때, 궁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사가 진행되고, 헌화 및 분향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궁녀사로 갈 때는 안내판을 잘 보고 가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걸어가며 궁녀사를 찾아가보세요. 목소리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송아리님께서 재능기부 해주셨습니다.

군사들의 식량을 보관하던 곳
68
대본

군사들의 식량을 보관하던 곳 부소산성의 동쪽을 향해 걸어오면 군창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백제시대부터 군량미를 보관하던 창고나 피난 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던 곳인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 1981년과 1982년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발굴 당시에 불에 탄 곡식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이 때, 불에 탄 곡식과 분청사기 조각이 나왔다고 합니다. 건물의 구조는 가운데 마당 같은 공간을 두고 동서남북으로 건물을 배치하여 ‘ㅁ’자 모양으로 만든 대형 창고의 형태였는데요, 조선초기에 건물을 다시 세운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발굴 조사를 통해 나온 불에 탄 곡식들은 대부분 조선시대의 곡식들로 확인되었지만, 창고를 확장한 흔적들을 볼 때, 백제시대부터 군창지로 사용했던 공간을 확장하고 보수하여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 계속해서 이용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소리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송아리님께서 재능기부 해주셨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고란약수
Make it a real trip

Book 고란약수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

즐길 거리 · 줄 서지 않는 입장
고란약수 투어 & 체험
GetYourGuide · 인기 투어
고란약수 즐길 거리
광고 · GetYourGuide 예약 시 저희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