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1.21사태 소나무 한양도성을 따라 숙정문 방향으로 걷다 보면 몸통 군데군데 빨간 페인트가 칠해진 소나무 한 그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1.21사태 소나무입니다. 1.21사태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부대 소속 무장 공비 31명이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지금의 청운동까지 잠입해 우리 군경과 총격전을 벌인 사건으로, 당시 이들은 한국군과 민간인 복장을 하고, 취객으로 위장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도발을 자행했습니다. 이들은 자하문 고개를 지나다 경찰의 불심검문에 정체가 드러나자, 총격전을 벌이며 인왕산과 백악 방면으로 도주합니다. 소나무에 찍힌 빨간 페인트 표시는 당시 교전으로 생긴 총탄 흔적이며 잠입한 31명 중 28명이 사살됐고, 2명은 도주하고 김신조는 생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백악은 완전히 폐쇄됐고, 향토예비군이 창설되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북악산Book 북악산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