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1931 밤의 기행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161번길 27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장항의 근현대 생활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주제로 개최되는 야간 문화관광 축제이다.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장항의 근현대 생활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주제로 개최되는 야간 문화관광 축제이다.
날짜별 테마는 음악기행, 영화기행, 다방기행, 미식기행이며, 각 테마에 맞춘 공연·전시·체험·식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이다.
주요 콘텐츠는 장항의 항구와 기차, 다방문화 등 근현대 생활사를 바탕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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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장항도시탐험역은 폐역을 리모델링한 문화복합공간입니다. 본래는 장항선 철도의 종점이었던 장항화물역이었습니다. 1930년대 장항화물역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10m의 굴뚝이 있었던 장항제련소와 함께 한국 산업화의 상징으로 불렸답니다. 그 당시 장항화물역 주변에는 장항미곡창고, 조선정미소 등이 있었고 유동인구도 많았습니다. 장항화물역이 쇠락의 길로 접어든 건 1990년 금강하굿둑이 완공되면서 부터입니다. 서천과 군산을 자동차로 오가게 되면서 장항화물역은 점차 그 기능을 잃어갔지요. 게다가 2008년 장항에서 군산으로 철로가 연결되면서 장항화물역은 장항의 중심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장항화물역이 장항도시탐험역이라는 이름의 문화복합공간으로 다시 태어났고, 철도화물이 아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장항도시탐험역은 2층으로 이뤄졌습니다. 1층에는 카페,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있구요. 2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초점을 맞춘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장항역과 그 주변의 역사를 더듬을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물도 여기에 있구요. 전망대에서는 장항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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