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장항송림자연휴양림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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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커플
Couple

산책길에는 다양한 꽃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8월~9월에 만개한 보랏빛 맥문동 꽃은 운치를 더한다.

가족
Family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2년생 곰솔을 식재하였으며, 곰솔(해송)이 1만 2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솔로
Solo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
장애인 화장실장애인 주차안내견 환영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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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책길에는 다양한 꽃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8월~9월에 만개한 보랏빛 맥문동 꽃은 운치를 더한다.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2년생 곰솔을 식재하였으며, 곰솔(해송)이 1만 2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2019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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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갯벌 생태자원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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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충청남도와 전라북도가 만나는 바닷가에는 서천과 군산이라는 두 도시가 있습니다. 두 도시 사이를 유유히 흘러서 바다와 만나는 것이 바로 금강입니다. 흔히 금강 하구라고 불리는 이 곳은 바다와 강이 만나면서 형성된 갯벌과 습지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은 서천 장항지역의 갯벌입니다. 장항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있는 ‘황금봉’이라고 불리는 바위에서 유래하는데요, 바위가 크기만하고 나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고, 생긴 모양이 길어 ‘긴 바위’라는 뜻의 ‘장암(長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장암 아래에 목처럼 긴 땅이 있다고 해서 한문으로 ‘장항(長項)’이 된 것이랍니다. 장항에서 바다쪽으로 가면 해안가를 따라 만들어진 소나무 숲이 울창한, 송림해수욕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생태자원의 보고라고 불리는 서천 갯벌입니다. 소나무 숲과 해안가를 따라 걷다 보면 서천의 명물이 된 ‘장항 스카이워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올라가면 서천 갯벌, 소나무 숲, 황금봉까지 모두 볼 수 있지요. 스카이워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양 생물들을 이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입구 안내데스크로 가면 거대한 유리탑이 보입니다. 이 유리탑에는 연구목적의 해양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각 층에서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소나무숲으로 돌아와 캠핑장과 숲 속 놀이터에서 파도소리를 듣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고, 갯벌체험장에 가서 조개캐기 체험을 통해 식재료도 직접 구해올 수 있답니다. <이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 권소현 님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되었습니다.>

장항송림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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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장항읍 송림리의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말합니다. 서천의 10대 청정구역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지요. 오로지 숲과 모래사장으로만 이뤄져 있어 조용히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모래사장은 자동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 걷기에 좋구요, 모래사장 뒤로 길게 이어진 소나무 숲은 여름에도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울창합니다. 산책길을 따라 계절마다 피는 꽃도 볼거리죠. 특히 8~9월에는 보랏빛 맥문동 꽃과 푸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한답니다. 솔숲 사이사이에는 원두막과 벤치 등 휴식 시설과 운동 시설이 있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삼림욕을 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장항송림욕장 안에는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답니다.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한갓지게 산책을 즐기며 휴식 같은 여행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초등 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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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구에는 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 우리 사람들처럼 육지에 사는 생물도 있고, 바다나 하늘에서 서식하는 생물도 있지. 그렇다면 지구에서 가장 많은 생물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바다야. 바다에는 지구 생물의 무려 80%가 살아가고 있다고 해.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전시관의 이름은 ‘씨큐리움’이야. 바다를 뜻하는 Sea, 질문을 뜻하는 Question, 공간을 의미하는 Rium을 합친 말로 ‘바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가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지. 이곳에는 무려 7,000점이 넘는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으면 마치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어. ‘바다’하면 어떤 생물이 떠올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대표적인 바다 생물인 고래의 실물 골격표본을 만날 수 있어. 참고래, 보리고래, 밍크고래, 혹등고래, 범고래 등 다섯 마리의 실물 골격표본이 전시되어 있지. 특히 참고래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연구 목적으로도 포획이 금지되어서 실물 골격표본이 매우 귀하다고 해. 고래는 육지 생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아주 오래전 고래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 거야. 고래는 육지에서 살다가 5,000만 년 전에 바다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바다의 환경에 맞게 진화했거든. 수온이 낮아서 덩치가 커졌고, 헤엄을 잘 치기 위해서 털과 다리가 사라지고 몸은 유선형이 되었다고 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고래의 모습은 바다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결과인 셈이지. 그 밖에도 해조류,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상어 등 다양한 바다 생물 표본을 만날 수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 되어주는 바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곳이야. 지구와 생물의 역사를 간직한 바다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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