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울산향교

울산광역시 중구 명륜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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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울산향교의 창건 연대나 초기 연혁은 임진왜란으로 기록이 멸실되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 고을 한 향교 체제가 완성된 15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커플
Couple

창건 당시에는 신학성 북쪽인 현 반구동 구교마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탄 후 그곳에 다시 세워졌다가 효종 3년(1652)에 지금 장소로 옮겨 세웠다.1800년 이후 20차례 이상 고쳤으나 배치의 기본 틀은 변

가족
Family

그 외에도 한문교실, 전통예절교실, 향교문화 스테이 등의 교육과 행사를 유림회관에서 연중 시행하고 있다.

솔로
Solo

주요 건물들을 남북과 동서축으로 직각 교차하게 배치하여 전형적인 향교 건축의 특성을 살렸다.

장소 소개

울산향교의 창건 연대나 초기 연혁은 임진왜란으로 기록이 멸실되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 고을 한 향교 체제가 완성된 15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 당시에는 신학성 북쪽인 현 반구동 구교마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탄 후 그곳에 다시 세워졌다가 효종 3년(1652)에 지금 장소로 옮겨 세웠다.1800년 이후 20차례 이상 고쳤으나 배치의 기본 틀은 변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 울산향교는 대성전, 명륜당, 서재, 청원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건물들을 남북과 동서축으로 직각 교차하게 배치하여 전형적인 향교 건축의 특성을 살렸다. 석전대제를 연 2회 실시하며 일 년에 한 번 기로연, 성년식, 한시백일장을 개최한다. 전통혼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한문교실, 전통예절교실, 향교문화 스테이 등의 교육과 행사를 유림회관에서 연중 시행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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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울산 동헌 및 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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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헌 및 내아 울산광역시 유형유산인 울산 동헌 및 내아는 조선시대 지방행정기구였던 관아가 있던 곳으로, 오늘날의 울산시청과 같은 역할을 하던 곳입니다. 관아에는 관리가 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인 동헌, 그 식솔들이 살던 살림채인 내아, 공간 분할을 해 주던 아문과 문루와 같은 많은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910년 일제가 ‘읍성철폐령’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건물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울산 동헌 및 내아 역시 이때 철거되었다가 1981년 복원을 통해 동헌, 내아, 오송정 등이 원래 모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울산 동헌에서 업무를 처리하던 관리는 종3품의 도호부사입니다. 도호부는 부와 목 사이의 군사적 성격이 강조된 지역으로 도호부사는 이러한 도호부에 파견된 관리입니다. 참고로 조선은 수도 한성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부·목·군·현으로 나누어 부에는 부윤, 목에는 목사, 군에는 군수, 현에는 현령을 각각 파견했습니다. 중앙에서 파견된 지방관은 막강한 권한이 있었지만, 임기도 짧고 해당 지역 출신도 아니었기 때문에 고을을 다스리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방관들은 그 지역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렇게 백성들로부터 칭송받았던 관리들은 그 지역에 사당이나 비석 등이 세워져 지방관의 업적이 남겨졌습니다. 울산 동헌 뒤편에 세워져 있는 선정비는 그러한 그들의 업적이 담긴 비석들입니다. 한편 동헌은 1681년 숙종 7년에 부사 김수오가 처음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695년 숙종 21년에 그의 아들 김호가 부사로 부임하면서 일학헌이라는 현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1763년 영조 39년에 부사 홍익대가 중창하여 반학헌으로 그 이름을 개칭하였습니다.

기타 – 울산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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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유산인 향교는 조선시대의 공식적인 지방 교육 공립기관인 학교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고을에 향교가 하나씩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공자를 선현으로 모시고 학문과 인품을 공부했습니다. 울산향교는 15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반구동인 구교마을에 있다가, 임진왜란 때 불탄 후 1652년에 지금의 장소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때 대성전, 동·서무, 동·서재 등 향교의 주요 시설을, 1711년(숙종 37년)에 문루 5칸을 창건하면서 1796년(정조 20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1800년 이후에도 26번이나 고쳤지만, 주요 건물들을 남북과 동서축으로 직각 교차하게 배치해서 전형적인 향교 건축의 특성을 살린 기본 틀만은 변함이 없도록 유지해 왔습니다. 향교 건물은 기본적으로 문묘와 학당으로 나눕니다. 울산향교는 입구와 출구인 창원루를 지나면 입구 정면으로 학생들이 공부하던 학당인 ‘명륜당’이 있습니다. 명륜당에서 서재 사이 길로 가면 전사청 문이 있는데요. 사극에서나 봤을 법한 낮은 돌담과 오래된 목재로 된 쪽대문이 예스러운 멋을 풍깁니다. 마당에는 조선시대부터 살았을 것 같은 커다란 노송이 한옥 기와와 돌벽 앞에 놓여있어 사진찍기 좋습니다. 한복을 빌려 입고 간다면 성균관 유생의 기분을 누려볼 수도 있겠네요.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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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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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일상이 되는, 울산 상일상회 - signal start & down 상상이 일상이 되는 우리 동네 상생 회관, 울산 상일상회입니다. - up & down 도시 전체를 마을 정원으로 가꿔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광역시 중구입니다. 울산은 태화강국가정원으로도 유명한데요, 울산 중구는 한 발 더 나아가 태화강국가정원의 맥을 원도심까지 연결하여 도시 전체를 마을 정원으로 가꾸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9월 28일, 울산 중구 원도심엔 아름다운 유리 온실이 만들어집니다. 이 유리온실의 이름은 상일상회. ‘상상이 일상이 되는 우리 동네 상생회관’이란 뜻을 가진 상일상회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유리온실 정원이자 향기로운 꽃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정원 카페입니다. 울산 중구는 골목정원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였고 현재 울산큰애기 골목 정원사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렇게 양성된 큰애기 마을 정원사들은 울산 중구 곳곳에 나가 도시의 풍경을 아름다운 마을 정원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상일상회는 큰애기 마을 정원사들에겐 중요한 활동 거점입니다. 상일상회의 온실과 마당, 그리고 옥상은 모두 큰애기 마을 정원사들에 의해 가꿔지고 있습니다. 전문 정원사들이 체계적으로 관리하다 보니 상일상회의 풍경은 싱그러운 생명력과 고운 색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은, 목마름을 달래어주고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현재 상일상회에선 신진 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체험을 개최할 뿐 아니라 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난 문화 관광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예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상일상회. 오늘도 상일상회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싱그러운 생명력 안에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언제가 찾아올 당신을 기다려봅니다.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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