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림랜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영서로 2965 (사농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로 놀이동산, 동물원, 야외수영장, 캠프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가성비 좋은 테마파크이자 레트로 감성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로 놀이동산, 동물원, 야외수영장, 캠프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장도 운영한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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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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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매년 5월이면 춘천은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합니다. 춘천에서 마임축제가 열리기 때문이죠. 춘천마임축제는 런던 마임축제, 프랑스 미모스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입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까지 몰려든 사람들 덕분에 춘천마임축제 현장은 뜨겁습니다. 춘천마임축제는 1989년에 시작됐는데요, 당시 춘천마임축제에서 공연을 펼친 한국 마이미스트는 다섯 명이었고 관객은 한국인 사백여 명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하며 오랜 세월을 거친 춘천마임축제는 2019년에 국내외 칠백여 명의 마이미스트가 참가하고 국내외 십이만 육천여 명의 관객이 몰릴 만큼 성장했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애고, 춘천 시내 전체를 축제 현장으로 만드는 춘천마임축제에서는 국내외 마이미스트들의 현대 마임,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은 춘천마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납니다.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은 불과 조명을 이용해 화려한 쇼를 펼치는데, 한때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은 밤새 열렸지만, 요즘은 오후 4시에 시작해 다음날 새벽 2시에 막을 내립니다. ‘물의 도시 아수라장’ 역시 춘천마임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물의 도시 아수라장은 사람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일탈의 자유를 누리는 행사로, 이때만큼은, 평소 자동차로 메워졌을 도로 한복판이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찹니다.
대본
인형극 속 동심의 세계로 매년 8월 춘천에서는 춘천인형극제의 막이 올라갑니다. 춘천인형극제는 1989년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열리고 있는 축제죠.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인형극단이 참가해 공연을 선보이는 춘천인형극제는 국내 최대 인형극 축제로 유명합니다. 춘천인형극제는 인형극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 내내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인형극을 선보이는데, 축제가 열리는 중심 지역은 춘천인형극장입니다. 2001년 개관한 춘천인형극장은 국내 유일의 인형극 전용 극장입니다. 춘천인형극장은 일곱 개 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인형극 공연을 선보입니다. 춘천인형극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하는데, 토요 인형 공작실은 인형이나 소품을 만드는 대표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지요. 춘천인형극장 외부에는 카페와 야외 공연장이 있는데, 야외 공연장에서 해 질 무렵 공연이 펼쳐지면, 무대 뒤 북한강의 낙조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춘천인형극박물관은 춘천인형극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춘천인형극박물관의 ‘세계관’에서는 국내외 200여 종의 인형을 살펴볼 수 있지요. 특히 세계관에서는 중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남사당패 꼭두각시놀음’ 인형, 프랑스 전통 손 인형극의 ‘기뇰’을 볼 수 있습니다.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인형극장 박물관에서라면 누구라도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대본
육림은 1955년에 창립한 춘천의 향토기업입니다. 육림연탄, 육림택시, 육림극장 등을 운영하며 춘천 사람의 생활 깊숙이에 자리 잡았죠. 춘천 사람들이 육림이란 단어를 친숙하게 느끼게 된 데는, 육림랜드의 공도 큽니다. 육림랜드는 1975년에 문을 연 놀이동산으로, 당시 춘천에선 육림랜드에서 회전목마 한번 타보지 않고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 없었죠. 육림랜드는 개장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켰습니다. 그 옛날 육림랜드의 놀이기구는 첨단 그 이상이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놀이동산이 되었습니다. 축구장 10배 크기인 육림랜드에는 놀이동산과 동물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놀이동산에는 바이킹, 회전목마, 대관람차, 물놀이장, 한국의 옛 풍습 체험장 등이 있고, 동물원에서는 호랑이, 반달곰, 라쿤 등을 볼 수 있지요. 추억이 가득한 육림랜드는 사시사철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데요. 봄에는 꽃구경을,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가을에는 단풍놀이를, 겨울에는 한국의 옛 풍습 체험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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