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폭포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113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2003년 강천산군립공원에 있는 병풍바위에 조성된 인공 폭포로, 병풍폭포는 병풍바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병풍바위의 전설에 의하면 강천사(剛泉寺)를 찾아가는 사람이 병풍바위 밑을 지날 때, 전생에 죄를 지은 사람은 바위가 자기에게로 넘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지은 죄를 뉘우치고 사죄하는 마음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
병풍폭포는 높이 약 40m, 폭 약 15m, 낙수량이 분당 5톤에 이른다.
병풍폭포는 관리 사무소에서 약 100m 상류 쪽에 위치한 폭포이며 관리 사무소를 지나 약 100m 지점에 있는 강천산군립공원 내 6개의 폭포 중 첫 번째 폭포로, 이 지점에서부터 맨발로 걷는 코스가 시작된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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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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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순창이 숨겨놓은 비밀의 숲 전북 순창의 강천산군립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입니다. ‘시’나 ‘군’이 지정해서 관리하는 공원이 군립공원인데요, 강천산군립공원은 강천산, 산성산, 광덕산을 잇는 능선이 마치 용이 승천하는 것 같은 형상으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합니다. 강천산군립공원을 즐기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맨발산책로, 산허리를 타고 도는 데크 산책로, 강천산에서 산성산을 거쳐 광덕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입니다. 이 중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무장애 동선은 매표소부터 병풍폭포, 강천사 등을 거쳐 돌아오는 왕복 5.5km의 맨발산책로입니다. 그럼 맨발산책로를 따라가볼까요? 장애인주차장에서 매표소에 이르는 무장애 보행로는 경사도가 완만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매표소 옆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지·음성 종합관광안내판도 마련돼 있죠. 관광약자를 위해 유아차와 휠체어도 빌려주는데요, 강천산 산책로의 흙길을 고려해 특별히 오프로드용 휠체어를 준비했습니다. 공원에 들어서면 계곡물 소리가 들리면서 기분이 상쾌해지는데요, 입구에서 약 200m 앞에 맨발산책로의 출발점이자 끝인 병풍폭포가 보입니다. 높이 40m에서 쏟아지는 두 줄기 폭포는 한 폭의 그림이죠. 폭포 아래 계곡은 수심이 얕고 물살이 느려 물놀이하기에 그만인데요, 휠체어 이용자도 손쉽게 내려갈 수 있도록 낮은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까지 갖춘 계곡접근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계곡이 부담스럽다면 근처에 자리한 세족장은 어떨까요? 단차를 없애고 손잡이를 설치한 데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테이블도 배치해 편리하고 안전하죠. 병풍폭포에서 강천사를 잇는 길은 멋진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지는 구간입니다. 코끝을 스치는 숲 향기와 산새들의 지저귐이 길동무가 되어주죠. 마사토가 곱게 깔려 있는 숲길을 따라 휠체어 이용자도 느긋하게 강천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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