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박경리 생가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1길 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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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소설 '토지'의 저자, 소설가 박경리의 생가로 통영시 문학동에 위치해 있다.

커플
Couple

생가 인근의 서문고개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무대이기도 해 표지석이 서 있으며 그 표지석이 있는 골목 안쪽 끝에 있는 건물이 박경리의 생가이다.

가족
Family

생가 주변에는 통영의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솔로
Solo

박경리 생가는 현재 선생과 연고가 없는 일반인이 살고 있어 집 내부를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소 소개

소설 '토지'의 저자, 소설가 박경리의 생가로 통영시 문학동에 위치해 있다. 생가 인근의 서문고개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무대이기도 해 표지석이 서 있으며 그 표지석이 있는 골목 안쪽 끝에 있는 건물이 박경리의 생가이다. 생가 주변에는 통영의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박경리 생가는 현재 선생과 연고가 없는 일반인이 살고 있어 집 내부를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근에는 통영의 관광명소 서피랑과 충렬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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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을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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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중앙시장은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입니다. 시장 뒤편 언덕에는 동양의 몽마르트라 불리는 동피랑이 있고, 시장 바로 앞바다에는 거북선과 어선들이 머무르고 있으며, 널찍한 문화마당은 옛날 조선통제영시절에 군사들이 점령하던 병선 마당을 연상케 합니다. 수많은 상인과 손님들이 찾는 전통시장은 활기와 에너지가 매일 넘쳐나는 곳인데요. 싱싱한 과일과 채소와 각종 생선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생생한 상인들과 웃음 가득한 손님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양쪽에 있는 수많은 상점과 물건들, 음식들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술가들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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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은 사진 찍는 장소로 잘 알려진 서포루 등이 있지만 동피랑에 비해 덜 알려진 마을이었습니다. 과거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양대 달동네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였지만, 동피랑처럼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면서 관광코스로 급부상한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크고 작은 예술품이 걸려있고, 서피랑 이야기 터널, 백석시비, 공덕귀 여사 생가 등 둘러볼 곳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예술가들이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서피랑 아랫마을은 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의 출생지이자 그녀의 또 다른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와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박경리 문학 동네 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하여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문학의 향기를 품은 채 지금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해군 총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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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삼도수군통제영은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 수군을 지휘했던 해군 본부입니다. 오늘날의 ‘해군 총사령부’라 불릴 수 있는데요. 그 중 ‘세병관’은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 건물로 1605년 제6대 이경준 통제사 재임 중에 지어져 2002년에 국보로 승격된 곳입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삼도수군통제사’라는 직제로 겸임케 한 한산도 진영의 최초 통제영입니다. 이곳은 긴박한 전쟁통에서 각종 군수품을 직접 생산하고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건물 자체는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건물 위에 올라간 팔각지붕은 세병관의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화려한 천장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세병관은 당길 만挽, 물 하河, 씻을 세洗, 군사 병兵. 즉 만하세병에서 따온 말로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혼이 잠들어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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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는 수군통제사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입니다. 마음이 절로 경건해지는 이곳은 선조 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하였으며, 현종 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인데요. 정2품 이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만 세울 수 있다는 ‘홍살문’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그 권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경내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정당과 유물전시관 등이 있는데요. 이곳은 국가보물인 충렬사팔사품 등 다수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충렬사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두 번째 정일(丁日), 그리고 충무공탄신일과 한산대첩축제 때에 정기적으로 제사를 거행하는데, 이때 고유제(어떤 일에 대한 사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시작을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고한답니다. 충렬사 제사 때에는 승전무라는 통영 지방의 전통 무용도 함께 공연되는데, 이순신 수군의 승리를 기념하고 이순신의 덕망과 충의를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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