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마을은 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이다.
나사해변은 숨은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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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 여행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 문화여행의 주인공은 울산의 바다와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든든한 지원군, '나사방사제등대' 이야기입니다. 울산 나사리 바닷가 방파제 끝자락에 자리한 나사방사제등대는 하얗고 둥근 몸체에 파란 지붕과 문이 포인트인 아담한 등대입니다. 2006년부터 불을 밝히며, 먼 바다를 오가는 배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죠. 방파제 위로 부딪히는 파도와 짙푸른 바다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밤이면 조명이 켜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등대와 어우러진 인근 어촌마을은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특별한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주인공 문서하가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 드는 반지음에게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왔던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문서하 : 반지음씨, 되게 이상한 거 본인도 알고 있습니까? 제가 첫사랑이라고 했죠? 내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반지음씨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해 반지음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서하, 그리고 그가 그리워하는 과거의 첫사랑이 바로 자신이 환생하기 전 모습임을 말하지 못하는 반지음의 감정이, 빗속을 밝히는 등대의 빛과 어우러져 두 사람의 슬픔과 애틋함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여러분도 나사방사제등대에 머물며 소중한 이를 떠올려 보세요. 시원한 파도 소리와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 깊은 곳에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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