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장동응회암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고인돌1로 180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화순고인돌유적지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인 남방식 고인돌이 분포하는 곳으로 많은 유물이 발견된 곳이다.
이 유적지는 고인돌의 크기와 밀집도가 세계적인 유적지로서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600여 기에 이르는 고인돌 축조에 사용된 바위는 이 지역 백악기층인 용결응회암에서 산출된 것이며 응회암 노두가 4㎞에 걸쳐 나타난다.
고인돌의 덮개돌로 용결응회암을 사용한 것은 퇴적암인 응회암이 판상으로 쪼개지는 풍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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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순 고인돌 선사문화 체험장은 효산리 고인돌 유적지 종합안내소 옆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사문화 체험장은 선사시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부지면적 33,799m2 에 선사시대 마을을 그대로 복원하여 놓았습니다. [관광객] “안녕하세요.” [직원] “네 안녕하세요!” [관광객]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직원] “이곳은 선사 시대에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체험장입니다.” [관광객] “꽤 규모가 커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 [직원] “체험장의 시설은 움집 10동이 있구요. 망루 4동, 고상 가옥 2동, 체험 가옥 3동과 공방 가옥 4동, 교육관 8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광객] “움집은 어떤 건가요?” [직원] “움집은 땅을 파고 내려가서 벽체 없이 지붕만 씌운 건축물입니다. 고고학에서는 수혈 주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벽체라는 개념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추위와 비바람을 피하려는 요구를 만족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죠. 움집은 우리나라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만들어져서 초기 철기 시대에도 움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아, 그렇군요. 망루랑 고상 가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겠어요?” [직원] “망루는 주변을 정찰하기 위한 시설물로, 주변이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였습니다. 누각이나 다락집 구조로 되어 있구요. 방어와 감시 조망 역할을 하는 건물입니다. 주로 높은 장소를 택하여 지었는데,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기둥을 세워서 그 바닥을 지면에서 높이 올려 설치하였습니다. 고상 가옥은 바닥면이 지면 또는 지표면보다 높은 곳에 있는 가옥 구조인데요. 지면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난방시설이 용이하지 않아 주거용 건물로는 부적합했습니다.” [관광객] “왜 지면에서 높은 곳에 지었나요?” [직원] “지면보다 높이 만들어진 이유는 짐승이나 습기, 침수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주로 곡식 등을 저장하는 창고나 제사의식 등과 관련한 특수 용도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관광객] “화순 고인돌 선사문화 체험장에서는 선사문화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있나요?” [직원] “예, 물론 있습니다. 선사문화 체험장에서는 토기 만들기, 돌화살촉 만들기, 나무 활 만들기, 고인돌 축조 체험, 선사인들이 사용하였던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자] 화순 고인돌 선사문화 체험장의 이용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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