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와 억새평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무등로 1550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해발고도 778m인 북산의 남서쪽 능선에 위치한 신선대는 높이 약 6m의 오각형 내지 육각형의 돌기둥으로 구성
된 주상절리대이다. 신선대 근처에 위치한 억새평전은 2개의 급사면과 3개의 완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사면
은 과거 주빙하기후 환경에서 동결, 융해작용으로 사면이 평탄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형성된 능
선에는 급사면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암괴들이 흩어져 있으며 넓은 영역에 걸쳐 자라는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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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2013년에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주변에서 가장 높고 큰 산인 무등산 자락에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해발 1,187m인 무등산은 비할 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에서 무등산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름의 뜻을 들으면 높이가 높아 오르기 힘들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무등산은 산세가 유순하고 둥그스름한 모양을 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무등산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정상 3대라 불리는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등 3개의 바위봉과 이를 중심으로 여러 곳에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 석괴가 위치합니다. 규봉은 무등산에서 가장 절경이 빼어난 곳인데요. ‘규봉을 보지 않고 무등산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한 폭의 한국화 같습니다. 돌기둥이 반달같이 둘러서 있는 입석대는 다른 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경이지요. 또한, 무등산에 위치한 증심사와 원효사, 천문사, 미력사 등의 여러 사찰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무등산은 어느 계절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가지각색 야생화가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고, 여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무성한 잎들이 가득합니다. 가을철은 규봉암의 단풍과 장불재, 백마 능선의 억새가 절경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화와 빙화가 일품이지요. 계절마다 변하는 무등산을 걸으며 산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다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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