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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고창)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서원길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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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운곡습지 탐방로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는 운곡서원은 운곡습지 친환경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탐방열차를 탑승하여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커플
Couple

운곡서원은 본래 선산김씨 사우로 중국의 주희와 김제·김주·김숙자·김종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가족
Family

그러다 자영산과 운곡이라는 지명이 주자가 강학하던 곳과 비슷하다 하여 당산에 세운 서원을 자손이 세거 하는 운곡으로 이건 하면서 주자의 위패까지 모시게 되었다.

솔로
Solo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유림들과 후손들에 의하여 1905년 복설 되었고, 1924년에 복원되었다.

장소 소개

운곡습지 탐방로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는 운곡서원은 운곡습지 친환경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탐방열차를 탑승하여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운곡서원은 본래 선산김씨 사우로 중국의 주희와 김제·김주·김숙자·김종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러다 자영산과 운곡이라는 지명이 주자가 강학하던 곳과 비슷하다 하여 당산에 세운 서원을 자손이 세거 하는 운곡으로 이건 하면서 주자의 위패까지 모시게 되었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유림들과 후손들에 의하여 1905년 복설 되었고, 1924년에 복원되었다. 1981년 아산호가 축조되는 바람에 운곡리가 수몰되어 버려 운곡서운은 수몰되지 않고 남았으나 자손들은 떠나고 서원만 남아 있다. 운곡서원에는 주자학을 이어 온 집이라는 의미로 ‘신안구가’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이 편액의 한자는 추사 김정희의 글씨라고 알려져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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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과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으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고인돌군에서 걸어서 30분 정도만 가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가 나옵니다. 운곡습지는 사실 형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입니다. 1981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해 운곡마을에 저수지를 건설합니다.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터전을 옮기고, 저수지 주변은 철조망을 둘러 출입을 통제하게 됩니다.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고, 저수지의 뒤쪽으로 물이 배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습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습지식물들이 자라고, 멸종위기의 철새들이 찾아왔지요.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이 곳에 사는 생물의 종이 다양해지고, 담비와 삵, 구렁이가 관찰되면서 야생의 습지가 되었습니다. 운곡습지는 습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원과 놀이터를 조성한 공원도 좋지만, 야생의 습지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운곡습지에서 고창고인돌군으로 걸어가는 트래킹코스를 추천합니다. 흙길과 나무데크로 길이 잘 정돈되어 있는데, 중간중간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관찰대도 있고, 옛날에 사람이 살았었던 집의 흔적이 습지화되면서 습지식물의 보금자리가 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래킹코스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천천히 걸어가면서 야생습지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요, 습지에 너무 가까이 가면 발이 빠지거나 생물들을 위협할 수 있어서, 휴대용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와 장소에서만 관찰해주세요. <이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 권소현 님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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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과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으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고인돌군에서 걸어서 30분 정도만 가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가 나옵니다. 운곡습지는 사실 형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입니다. 1981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냉각수를 공급하기 위해 운곡마을에 저수지를 건설합니다.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터전을 옮기고, 저수지 주변은 철조망을 둘러 출입을 통제하게 됩니다.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고, 저수지의 뒤쪽으로 물이 배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습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습지식물들이 자라고, 멸종위기의 철새들이 찾아왔지요.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이 곳에 사는 생물의 종이 다양해지고, 담비와 삵, 구렁이가 관찰되면서 야생의 습지가 되었습니다. 운곡습지는 습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원과 놀이터를 조성한 공원도 좋지만, 야생의 습지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운곡습지에서 고창고인돌군으로 걸어가는 트래킹코스를 추천합니다. 흙길과 나무데크로 길이 잘 정돈되어 있는데, 중간중간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관찰대도 있고, 옛날에 사람이 살았었던 집의 흔적이 습지화되면서 습지식물의 보금자리가 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트래킹코스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천천히 걸어가면서 야생습지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요, 습지에 너무 가까이 가면 발이 빠지거나 생물들을 위협할 수 있어서, 휴대용 망원경이나 카메라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와 장소에서만 관찰해주세요. <이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 권소현 님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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