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인천우체국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제물량로 183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출처 : 인천투어)
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 12월 10일 건축됐다.
우편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은 근대식 건물로, 당시 행정 관청 건물 중에서 큰 규모로 만들어졌다.
총면적 1,787㎡, 약 540평으로 웅장한 건물이었다.
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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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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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일본에 의해 세워진 곳으로 일본제18은행 인천지점이 있었던 곳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18은행은 나가사키의 상인들이 상해에 수입되었던 영국 면직물을 수입하여 한국 시장에 다시 수출하는 중개무역으로 큰 이익을 거두자 1890년에 인천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일본제18은행은 일본이 한국의 금융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세워진 아픈 과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개항 이후, 인천의 모습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귀중한 자료들을 보면서 그때 당시 인천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목조 트러스에 일식 기와로 모임지붕을 하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근대 초기 건축물을 비롯하여 각 조계지의 풍경 및 소실된 근대 건축물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대문명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근현대사, 근대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차이나타운 방면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본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인천개항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4개의 상설전시실에서는 1883년 개항 이후부터 일제 강점이 시작되는 1910년 이전까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천개항 역사의 중심지에 자리 잡은 인천개항박물관은 개항기 인천을 통해 소개된 근대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개항 이후 근대 인천의 면모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제1전시실은 박물관의 주 전시실로 1883년 개항 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소개된 근대문물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을 선정하여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은 한국철도사와 관련된 자료만을 전시하는 주제전시실로, 주로 한국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 관련 유물과 자료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3전시실은 개항기 인천 개항장 일대의 거리풍경을 모형과 시청각자료로 연출한 주제전시실로 관람객들이 개항기의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제4전시실은 과거 은행으로 사용될 당시의 금고를 활용한 주제전시실로 개항기의 금융기관과 인천 전환국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중앙 돔형식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인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근대건축물의 예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역 1번 출구에서 차이나타운 방면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과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대본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 한국근대문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다양한 형태로 한국의 근대문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1894년 근대계몽기부터 1948년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근대문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을 잡지 형태로 구성하여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당시의 중요한 문학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근대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작품 속 세로쓰기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우종서 방식, 한자 표기가 현재와 달라 예스럽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친일 색채나 분단으로 인한 남북 이념 때문에 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와 소설 외에 희곡과 수필, 대중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상설전시 외에도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다양한 주제의 희귀자료를 만날 수 있는 작은전시, 인문학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본
개항 후 일본은 가장 먼저 조계지 내의 일본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사관을 설치하였고, 일본 영사관은 지금의 중구청 자리에 다른 기관들에 비해 가장 이른 1883년 10월 3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1906년 이사청이 설치되자 청사로 사용되었고, 1910년 조선총독부 설치 이후에는 인천부청사로 사용되었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인천시청으로 활용되다가 1985년부터 중구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천중구청은 개항 당시에는 서양식 2층 목조건물로, 목재 등 건축 자재는 전부 일본에서 수입하였는데 1933년 지상 2층으로 신축되고, 1964년 3층으로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1930년대 모더니즘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고, 외관을 구성하고 있는 스크래치타일은 현재 잘 찾아볼 수 없는 재료로 당시를 특정지어 주는 귀중한 역사적, 건축적 가치가 있습니다. 마치 시대극 속으로 들어온 듯한 근대 개항장 거리 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밖에 주변에는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 전시관, 인천아트플랫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본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일본에 의해 세워진 곳으로 일본제18은행 인천지점이 있었던 곳입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18은행은 나가사키의 상인들이 상해에 수입되었던 영국 면직물을 수입하여 한국 시장에 다시 수출하는 중개무역으로 큰 이익을 거두자 1890년에 인천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일본제18은행은 일본이 한국의 금융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어 세워진 아픈 과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개항 이후, 인천의 모습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귀중한 자료들을 보면서 그때 당시 인천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목조 트러스에 일식 기와로 모임지붕을 하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근대 초기 건축물을 비롯하여 각 조계지의 풍경 및 소실된 근대 건축물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대문명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근현대사, 근대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차이나타운 방면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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