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여수 충민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충민사길 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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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커플
Couple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

가족
Family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억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솔로
Solo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장소 소개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는 62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아산의 현충사보다는 103년 전의 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억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충민단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었으나, 고종 10년(1873) 지역 유림들의 진정으로 건물을 다시 세우고 판서 윤용구가 쓴 충민사 현판을 걸었다. 1919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후, 1947년 2칸 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다시 세워 1993년 6월 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바로 옆에 수호사찰 석천사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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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충민사
415
대본

충민사는 1601년에 영의정 이항복이 발의한 뒤, 왕명을 받은 통제사 이시언이 충무공 이순신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사당입니다. 아산의 현충사(顯忠祠)나 통영의 충렬사(忠烈祠)보다 훨씬 앞서 세워진, 이순신을 모신 최초의 사액사당입니다. 사당은 이순신을 주향으로 모시고 있고, 의민공 이억기와 충현공 안홍국을 좌우로 배향하고 있습니다. 이후 숙종 35년인 1709년, 충무공의 5대손인 이봉상(李鳳祥)이 사당의 면모를 갖추도록 했고, 영조 8년인 1732년에는 이명상이 제사를 계승하였습니다. 고종 7년인 1870년에 이르러서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충민단(忠愍壇)만을 남기고 철거되었으며, 이후 충무공에 대한 제사는 옆에 자리한 석천사(石泉寺)에서 행해졌습니다. 1971년 여수의 유림(儒林)들이 ‘정화 5개년사업’을 펼쳐 다시 짓기 시작해, 1978년 정비를 완료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당은 아담하고 작은 공간에 남쪽을 향해 자리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나지막한 담장이 둘러져 있습니다. 서남쪽 앞뜰에는 옛 건물의 주춧돌이 보관되어 있고, 바로 서쪽에는 새로 세운 비가 놓여 있습니다. 또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이익공 건물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을 하고 있습니다. 기단은 3벌 대의 장대석을 쌓아 만들고 전면에는 중앙에 넓은 계단을, 그리고 그 좌우에는 좁은 계단을 놓았습니다. 중앙 계단 앞에는 신문(神門)과 연결하여 신도(神道)를 화강석으로 가공하여 포장하였습니다. 건물의 전면은 띄살 분합문을 두고 그 외에는 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건물은 전체 단청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유남이

충무공의 어머니가 사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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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은 임진왜란 중인 1593년 이순신장군 어머니와 부인 방씨 및 일가 친족들이 전라좌수영 내 웅천동 송현 마을에 전란을 피하여 머물렀던 곳입니다. 본래는 임진왜란 당시 충정공 정대수 장군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집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부임하여 전라좌수영에서 가까운 이곳에 어머니를 모시고 문안 인사를 드리고는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는 1593년부터 1597년까지 5년간 머물렀다고 전해집니다. 송현 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 어머니와 그 일가 구성원이 기거했고, 임진왜란당시 이순신장군의 작전 수행을 돕기 위한 거점 장소였으며,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에게 효를 다 했던 장소입니다. 여수시는 이곳을 유적지화 하여 여수기념물로 지정하였으며 어머니방, 며느리방, 부엌을 만들어 반닫이, 사방탁자, 이불, 횃대, 다리미, 인두, 경대, 삼태기 등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줄 수 있게 하고, 이순신 장군이 어머님께 문안 와서 손을 맞잡는 모습을 모형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이 충무공의 어머니인 초계 변씨 유허비와 이충무공 사모비가 있으며, 당시 사용했던 유물로는 솥, 돌절구, 맷돌이 있습니다. 출처: 여수시청 홈페이지,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유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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