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061-749-8838

https://www.suncheon.go.kr/nagan/page02/0002/0001/
GetYourGuide · 엄선된 체험
한국 체험 둘러보기
광고 · GetYourGuide 예약 시 저희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Trip.com · Stays nearby
Find a hotel near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순천 낙안읍성에서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낙안(樂安), 즐거움을 쌓고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제31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열린다.

커플
Couple

조선시대 성곽과 관아, 초가마을이 어우러진 낙안읍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가족
Family

주민들이 함께하는 백중놀이와 성곽쌓기, 줄타기와 전통무술, 김빈길 창극,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솔로
Solo

주민들이 함께하는 백중놀이와 성곽쌓기, 줄타기와 전통무술, 김빈길 창극,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장소 소개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순천 낙안읍성에서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낙안(樂安), 즐거움을 쌓고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제31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성곽과 관아, 초가마을이 어우러진 낙안읍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낙안군수 부임행렬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식과 기마장군 순라의식이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재현한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백중놀이와 성곽쌓기, 줄타기와 전통무술, 김빈길 창극,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요 등을 만날 수 있는 '낙안 樂 페스타'가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큰줄다리기와 씨름·팔씨름대회, 윷놀이 등 참여 행사와 전통 호패 만들기, 짚물공예, 활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먹거리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축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

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140
대본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와 같았던 한창기의 숨결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이 땅에 뿌리박은 모든 것에 대해 지극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되살리려 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최초의 한글전용 가로쓰기 잡지인 ‘뿌리깊은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인 고 한창기 선생입니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고 한창기 선생이 평생을 모으고 간직한 6500여점의 유물을 전시•보존하는 유물박물관입니다. 1936년 벌교에서 태어난 한창기 선생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세일즈 실력으로 브리태니커 한국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업계 최고의 세일즈맨이었지만 전통과 문화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의미 있는 일이라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도 알아야 한다며 유물과 문화재를 수집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는 청동기 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의 토기, 옹기, 불교용구, 민속공예품, 생활소품, 그릇, 고서, 복식 등이 전시돼 있는데, 정순왕후국장반차도, 월왕전 목판, 기름을 담아놓는 은제유개병, 청화백자 매죽문필통 등은 중요문화재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을 나오면 수려한 고택이 반깁니다. 1920년대에 지어진 백경 김무규 선생의 고택인 수오당으로 전남 구례에서 옮겨왔다고 합니다. 영화 ‘서편제’에서 백경 선생의 거문고 연주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지요. 평생 우리말과 글, 전통과 문화의 지킴이로 살아온 한창기 선생이 발품을 팔아가며 사 모은 유물들이, 한때는 천대받기도 했던 것들이, 지금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가 되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낙안읍성
134
대본

조선시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현재의 마을 낙안읍성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평평한 분지에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습니다. 누런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고샅길마다 인정이 오가는 이곳은 민속촌도, 드라마 촬영장도 아닌, 과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마을입니다. 마한시대부터 삶의 터전이었던 낙안은 1908년까지 존속하였던 낙안군의 중심지였습니다. 1397년낙안 출신의 절제사 김빈길이 흙으로 성을 쌓았고, 이후 1424년에 토성을 석축성으로 고치면서 지금처럼 크고 넓어졌습니다. 낙안읍성은 정유재란 당시에 왜적들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낙안군수로 부임한 임경업에 의해 복구, 1983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낙안읍성은 큰 도로를 중심으로 작은 골목들이 잘 연결되어 있고 외부와의 교통도 원활히 이루어지는, 이른바 조선시대 지방계획도시입니다. 조선시대 읍성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읍성 중의 하나이며, 200여 채의 초가집과 낙민루, 동헌, 객사, 큰샘 등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면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민속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낙안읍성은 성곽을 따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서문을 지나 남문으로 내려오는 돌계단에서 낙안읍성의 풍경이 가장 잘 보입니다. 남문까지 길게 이어진 성곽 길과 초가집, 흙길 등 읍성의 풍경이 남도의 넉넉한 품처럼 푸근하고 예스럽습니다.

순천 낙안읍성
168
대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람들이 거주하는 민속박물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조선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순천 낙안읍성은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는 민속박물관입니다. 현존하는 읍성 가운데 조선 전기 양식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석성인데요, 조선 태조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토성을 여러 해에 걸쳐 석성으로 개축한 뒤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낙안읍성은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입니다. 장애인주차장에서 매표소와 관광안내소를 거쳐 동문까지 무장애 보행로가 이어지는데요, 매표소 중 한 곳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이를 낮추고 휠체어 바퀴가 진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관광안내소에는 무장애 동선을 표시한 팸플릿과 대여용 전동휠체어가 비치되어 있는데요, 전동휠체어 충전기는 동문과 서문에 각각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지·음성 종합안내판은 관광안내소 옆에 설치되어 있고요. 관광안내소에 문의하면 음성 및 수어 영상을 볼 수 있는 안내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낙안읍성을 둘러볼까요? 동문을 들어서면 중앙로를 기준으로 관청 구역과 민가 구역으로 나뉩니다. 관청 구역에는 낙안객사와 동헌, 내아, 낙민루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동헌 좌측 자료전시관은 낙안읍성의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로 소개하는 공간이죠. 관청 구역은 대부분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청 구역을 돌다가 출출해지면 난전으로 가보세요. 조선시대 주막을 연상시키는 난전에는 파전과 국밥 등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테이블도 갖췄습니다. 또 난전 옆 한복대여점에는 전통한복부터 개량한복까지 다양한 한복이 구비돼 있으니, 한복을 입고 낙안읍성 곳곳을 누비는 이색 경험도 추천합니다. 600여 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가 구역은 초가 300여 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요, 지금도 100여 가구 주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대장금>과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도 둘러보고 전통악기, 짚풀공예 같은 체험도 해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순천 낙안읍성
109
대본

순천시 낙안면에 자리한 순천 낙안읍성은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이야. 역사와 민속 그리고 생태가 어우러진 곳이지. 성 안에는 선조의 삶을 토대로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 수백 채의 초가집이 올망졸망 들어앉은 모습이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져. 낙안읍성은 조선 전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피해를 막기 위해 흙으로 쌓아졌어. 읍성의 동, 서, 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으며,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 동문을 비롯해 서문, 남문을 통해 성 안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돼.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생활풍속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게 해 주거든. 드라마 태조왕건,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사극 촬영장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대.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을 산책하다 보면,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초가집들을 볼 수 있어. 그네 타기나 천연 염색, 국악기 연주 등 체험 종류도 매우 다양해. 출출할 땐 마을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비빔밥, 도토리묵, 두부김치, 파전 등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어봐. 낙안읍성을 방문했다면 성곽길은 빼놓지 말고 걸어보자. 성곽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느긋하게 조망할 수 있어. 특히 읍성 전망대에서는 둥글둥글 초가지붕이 어깨를 맞댄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지. 낙안읍성을 모두 둘러본 후 아쉬운 마음이 든다면 초가 민박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추천해. 초가집인 겉모양과 달리, 내부에 깔끔한 침실, 화장실 등을 갖춰 생각보다 편할 거야.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Make it a real trip

Book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

즐길 거리 · 줄 서지 않는 입장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투어 & 체험
GetYourGuide · 인기 투어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즐길 거리
광고 · GetYourGuide 예약 시 저희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