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마이산도립공원 남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남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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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커플
Couple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가족
Family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솔로
Solo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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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다. 바위산의 서봉인 모봉(母峰)과 동봉인 부봉(父峰)으로 되어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시대에는 용출산(湧出山), 조선 초에는 속금산(束金山)으로 불리다가 현재는 말의 귀를 닮았다는 의미의 마이산(馬耳山)으로 불리고 있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 지방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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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
진안 마이산 남부
222
대본

마이산은 약 687.4m의 암마이봉과 681.1m의 수마이봉 두 산봉우리가 말의 귀를 닮았습니다. 전체가 거대한 바위인 마이산의 두 봉우리는 흙이 전혀 없는 퇴적암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이산 남쪽에서는 관광안내소를 시작으로 보행로를 따라 휴게음식점, 카페 등 여행자의 배를 기분 좋게 채워주는 곳들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비교적 평탄한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왼편에 금당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밝은 회색의 정사각형 평면의 기단부 돌 위에 얼룩진 빛깔의 3층의 돌을 쌓은 금당사 석탑과 인자한 미소의 금불상이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금당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절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의 대웅전과 오래된 은행나무로 깎아 만든 목불좌상과 가로 5m 세로 9m 크기의 괘불탱이 있는 극락전이 유명합니다. 금당사를 지나 산책로를 따라 약 300m 정도 걸으면 인공저수지인 탑영제에 다다릅니다. 마이산 계곡을 흐르는 물이 모여서 만들어진 탑영제에서는 오리배를 탈 수 있고 저수지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데크길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이산의 봉우리를 거울처럼 비추는 탑영제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탑영제를 지나 산책로를 걷다가 만나는 돌탑 체험공원은 다양한 모양, 크기, 색깔의 조각돌을 주워 탑을 쌓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각기 다른 높이의 탑들이 듬성듬성 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돌 하나 얹어보고 길을 따라 마이산의 대표명소인 탑사를 향해 걸어가보세요. 탑영제로부터 약 20분, 푸르른 숲속길을 걸으면 탑사에 다다릅니다. 왼편에는 사자상과 석등이 있고, 마이산 도립공원 안내도가 있습니다. 좀 더 걸으면 양 옆으로 흑색의 비석과 작은 석탑이 쌍으로 좌우에 서서 탑사의 입구를 알립니다. 탑사에 들어서면, 왼편으로는 마이산의 암벽이 하늘에 맞닿을 듯 높이 솟아 있고요. 오른편 진녹색의 나무들은 암석과 맞닿아 마치 탑사 경내를 감싸안은 듯 합니다. 돌계단을 따라서 오를수록 다양하고 진귀한 돌탑이 끊임없이 펼쳐집니다. 깔때기를 엎어놓은 듯한 형태, 일자 형태의 돌탑들이 불규칙적으로 빼곡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돌계단 중턱, 기와지붕을 얹은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인데요. 높이가 어른 키의 약 3배 정도 됩니다. 100년이 넘은 이 돌탑들은 아무리 거센 강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신기함으로 가득한 이 마이산 탑사에서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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