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북로 687 (구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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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ENS 큐레이션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 시설이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교통수단의 발달사와 같은 이론 정보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영상 자료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육도 제공한다.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 시설이다.
산책로로 연결된 야외 체험교육장은 실제 도로처럼 조성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통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교통 지식을 체득할 수 있고 직접 미니카를 운전할 수도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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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배려와 동행의 길, 구포무장애숲길 누군가에게 산 정상은 정복해야 할 가파른 대상이지만 이곳에서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쉼터가 됩니다. 부산 북구 구포동 범방산 자락에 조성된 ‘구포무장애숲길’은 이름 그대로 장애물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길입니다. 산 정상까지 완만한 경사의 나무 데크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져 있어 휠체어를 탄 사람도, 유모차를 미는 부모님도, 그리고 무릎이 약한 분들도 숨차지 않게 숲의 품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있죠. 계단 하나 없는 이 길을 걷다 보면 ‘함께 걷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숲길을 따라 오르는 동안 코끝을 스치는 싱그러운 소나무 향기와 이름 모를 산새들의 노래가 동행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도란도란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탁 트인 ‘하늘바람전망대’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발아래로 시원하게 뻗은 낙동강 줄기와 구포대교, 그리고 멀리 김해평야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가슴속까지 뻥 뚫어주는 듯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 질 녘,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금빛 노을은 부산의 숨은 비경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세상의 모든 색을 집어삼킬 듯 붉게 타오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산을 오르며 나누었던 다정한 대화들이 더 깊은 추억으로 물들어갑니다. 가족,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속도를 경쟁하는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장 느린 사람의 발걸음에 맞춰 걷는 기쁨을 이곳 구포무장애숲길에서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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