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벽화마을
대전광역시 동구 백룡로48번길 일대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대동벽화마을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외에 타 지역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숨은 대전의 명소이다.
대동은 대전역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대전의 달동네로 알려진 곳인데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에 의해 생긴 마을이다.
이곳은 아이들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이기 때문에 조용했지만 최근 예쁜 벽화들과 전망대가 이슈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몰려 활기를 찾고 있다.
이곳은 아이들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곳이기 때문에 조용했지만 최근 예쁜 벽화들과 전망대가 이슈가 되면서 여행객들이 몰려 활기를 찾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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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한국관광공사 주관 강소형 잠재관광지와 야간관광100선에 선정되었던 대동 하늘공원은 대전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대동의 언덕에 위치해 있어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객들이 가볍게 찾아올 수 있는 도심 속 여행지입니다. 대동의 언덕배기에는 예로부터 배, 목화 등을 재배해 오다가 6.25 한국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산 아래 모여 살게 되면서 대전 최초의 달동네가 되었습니다. 나무전봇대,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제 갈 길을 가는 길냥이 등 도심 속에서는 낯선 풍경이 이곳에서는 곳곳에 보입니다.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골목에는 다양한 벽화들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공원에 오르면 탁 트인 원도심의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몽글하게 만들어 줍니다. 원도심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의 풍경은 낭만이 가득하고, 해가 지고 난 뒤 하나 둘 불빛이 들어오는 마을 풍경은 따뜻하기마저 합니다. 도심 속 힐링 여행지 대동에서의 추억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대본
대전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대동하늘공원은, 대전 동구에 자리한 야경 명소입니다. 대동하늘공원은 대동에 자리한 색색의 벽화마을을 지나 위로 올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데요, 낮에는 다채로운 벽화를,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 덕에 동구 8경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대동하늘공원이 있는 대전 동구의 대동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이 모여 달동네가 생겨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2007년 공공 미술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이곳은 대전의 대표적인 벽화마을로 바뀌었답니다. 벽화를 감상하며 언덕을 오르다 보면 대동하늘마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풍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붉은 풍차는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밝혀져, 낮에도 밤에도 멋진 포토존이 되는 곳입니다. 만약, 연인과 함께 대동하늘공원을 방문한다면 자물쇠를 준비해 보세요. 풍차 옆 자물쇠 거치대에 자물쇠를 걸어 사랑하는 이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대동하늘공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는 일몰 풍경입니다. 저녁 시간이면 두 개의 쌍둥이 같은 고층 빌딩 사이로 해가 사라지며 주위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을 보려 사람들이 몰려들곤 한답니다. 대동하늘공원에 자리한 빈티지한 카페와 소품 가게들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니, 대동하늘공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대본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오늘 함께할 여행지는, 언덕 위 작은 반짝이는 풍차와 함께 대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야경 명소, 대동 하늘공원입니다. 대전 동구 대동에 위치한 대동 하늘공원은 2009년 ‘무지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작고 아담한 공원입니다. 대전 동구 8경에 선정되기도 한 이곳의 상징은 바로 빨간 날개를 가진 하얀 풍차입니다. 풍차가 언덕 위에서 여유롭게 돌아가는 모습은 공원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특별한 정취를 자아내죠.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정자와 벤치, 나무 그네가 마련되어 있어 도심의 소음과 분주함을 뒤로하고, 잠시 숨을 돌리기에 더없이 좋은 쉼터입니다. 대동 하늘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일몰과 야경입니다. 이곳의 야경은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감성이 느껴지며, 마치 바쁜 하루의 끝에 찾아오는 따스한 위로처럼 보는 이들을 감싸줍니다. 풍차 앞에 서면 동북쪽 계족산부터 남서쪽 보문산까지 겹겹이 이어진 산자락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대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붉게 물든 노을과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는 시가지의 불빛이 하나가 되어,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 전경이 펼쳐집니다. 밤이 깊어지면 경관 조명이 풍차와 산책로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며, 조명에 빛나는 풍차와 대전 시내의 반짝이는 야경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해 냅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매력을 품은 대동 하늘공원에서, 대전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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