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사지석장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총지사터 입구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으로, 절의 영역표시 기능과 더불어 경내에서의 수렵·어로 등의 금지를 알리며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상의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거대한 화강석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아무런 조각이 없는 민둥머리와 이마, 커다란 왕방울 눈, 우뚝 솟은 주먹코와 작은 입이 조각되어 있다.
두 장승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나, 남장승은 외수염을 하나 더 조각해 두었다.
장승의 앞에는 각각 널찍한 판돌의 제단이 놓여 있으나, 장승과 관련된 의례는 전하지 않고, 다만 할머니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소원을 비는 곳이라 한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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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사 월산사는 1752년 이천 서씨 후손들에 의해 구거지인 반월산의 서쪽 기슭에 창건하여 고려 고종(1214~1259) 조에 시중을 지낸 절효 서릉을 주향으로 창건하여 9대손인 사암 서식과, 사암의 후손이며 예조참의에 이르렀으나 무오사화(1498) 때 낙향하여 연산군하에서 향민을 교화하였던 정암 서숭로을 배향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랜 풍우로 인해 훼손되면서 1829년에 현재의 반월산 남쪽 기슭으로 옮겨 중건하였고, 그 후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되었습니다.
대본
총지사지 석장승 총지사지 석장승은 총지사란 절의 입구에 주춧돌만 남아있어요. 석장승은 재액과 잡귀를 막는 수문장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총지마을에서는 이 장승에 대해 마을을 지키고 잡귀를 막는다고 해서 수문장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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