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변길 19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의 늘 푸른 떨기나무이다.
짙푸른 윤기가 돌고 모서리에 가시가 달린 두꺼운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향기 나는 꽃은 4월에서 5월에 피고, 둥글고 빨간 열매는 9월에서 10월에 익는다.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가시가 없어진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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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일대 남쪽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인 모항갯벌해수욕장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관광지입니다. 해수욕장에 들어가기 전 주변을 살펴볼까요? 바다를 등 뒤로 두고 맞은 편 멀리 빽빽한 나무로 뒤덮인 갑남산이 높이 솟아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앞으로 주차장이 넓게 자리잡고 있고 왕복 2차선의 차도를 건너면 취사장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모항갯벌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해수욕장까지 내려 가려면 취사장 오른편에 있는 모래 경사로를 따라 가면 됩니다. 편의시설 왼편으로는 오래된 소나무가 그늘을 이루고 있고, 그늘 아래 야영을 할 수 있는 데크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이 야영장을 지나 좁은 길을 따라 가면 서해랑길 코스로 이어집니다. 모항갯벌해수욕장은 해수욕장 양 끄트머리에 육지가 툭 튀어 나와 있어 마치 해수욕장을 감싸는 듯한 지형입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서서 오른편에는 절벽 위 푸르른 숲 사이로 여러 채의 펜션이 있고, 왼편으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자와 고층의 가족호텔이 있네요. 모래 경사로 외에도 야영장에서 해수욕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곳곳에 있어 캠핑을 하면서 해수욕을 함께 즐기는 여행자들에게도 참 편안한 환경입니다. 모항갯벌해수욕장은 수위가 낮고 해수욕장의 모래 입자가 고와서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해수욕장 곳곳에서 들립니다. 해가 넘어가는 시간의 모항갯벌해수욕장은 바다 위 윤슬이 반짝이고, 파도가 일렁이면서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물이 빠지는 때에는 백사장에 이어 진회색의 진득한 갯벌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갯벌 고랑 사이의 남은 바닷물이 햇빛을 받으며 반짝이고, 조개를 줍는 아이들과 백사장과 갯벌에 발자국을 남기며 여유롭게 걷는 여행자들이 해지는 노을과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추억을 쌓아갑니다. 서해바다, 수평선 위로 떨어지는 빨간 해를 몸으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모항갯벌해수욕장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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