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공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7 (인계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효원공원은 ‘효(孝)’를 테마로 조성된 도심 속 공원으로, 다양한 조각상과 기념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효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교육적 공간이다.
공원 내부에는 자매도시인 제주시를 상징하는 제주거리와 더불어, 중국의 전통 정원을 본떠 만든 월화원(月華園)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효원공원은 ‘효(孝)’를 테마로 조성된 도심 속 공원으로, 다양한 조각상과 기념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효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교육적 공간이다.
동양적인 정취를 담은 이 공간은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많으며,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쉼터가 되어준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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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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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공연예술 공간입니다.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시작해서 2004년에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되었고 2020년 '경기아트센터'로 이름을 바꾸었는데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기도 공연 예술의 중심으로, 경기도 문화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지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는 무려 1500석이 넘는 좌석이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실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넓은 공연장에서 웅장한 공연이 주는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대극장과 소극장 외에도 야외극장, 컨벤션홀, 갤러리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갤러리에서는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공연부터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 예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지요. 경기아트센터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경기도민의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민을 위한 공연장이라고 합니다. 경기도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고 경기팝스앙상블 5개의 예술단이 소속되어 우수한 실력과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지요. 그 결과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경기도 공연예술의 상징이 되었어요. 공연부터 전시까지 모든 예술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 경기도 문화예술의 중심, 경기아트센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월화원은 경기도 수원시 효원공원에 있는 중국 전통 정원입니다. 중국 광둥성이 효원공원 서편에 조성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광둥 지역 전통 정원의 특색을 살려서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공원에 중국 전통 정원이 지어진 것은 2003년 10월에 경기도와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 교류 발전에 관한 실행 협약’의 약속에 따른 것인데요. 한국과 중국의 전통 정원을 상대 도시에 짓기로 한 것이지요. 경기도 역시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웨시우공원에 한국 전통 정원인 해동 경기원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월화원은 중국의 전통 정원처럼 건물 창문으로 밖의 정원 모습을 잘 볼 수 있게 지어졌어요. 후원에는 흙을 쌓아서 만든 가산과 인공 호수가 있지요. 호수 주변에는 인공 폭포를 만들어서 아름다움을 더했답니다. 배를 본떠서 만든 정자도 볼 수 있어요. 건물의 건축 방식과 사용한 재료도 중국의 전통 방식을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건축 양식과 닮은 듯 다른 중국의 건축 양식을 보며 우리나라의 건축 양식과 비교하며 관람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월화원이 있는 효원공원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1994년에 효를 상징하는 기념물을 세워서 조성한 효원공원에서는 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조각상을 볼 수 있지요. 자매도시인 제주시를 상징하는 제주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서 돌하르방과 제주도 전통 초가 모형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수원의 중심에서 제주도를 체험해 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거예요. 효원공원에서는 다양한 도시를 체험할 수 있지요. 월화원과 효원공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본
K-문화 여행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 문화 여행의 주인공은 이국적인 풍경 속에 특별한 감성을 지닌 ‘수원 효원공원 월화원’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수원 효원공원 서편에 자리한 월화원은 중국 광둥성 전통 정원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재현한 정원입니다. 2003년,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은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서로의 전통 공원을 상대 도시에 짓기로 약속했는데요. 그 약속의 결과로 수원에는 월화원이, 광둥성 광저우에는 담양 소쇄원을 본뜬 ‘해동경기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월화원의 ‘월(粤)자’가 바로 광둥성을 뜻하는 글자이기도 하죠. 특히 월화원은 건축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광둥식 정원의 특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건물 창문 너머로 정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 후원에는 흙을 쌓아 만든 가산(假山)과 인공 호수, 배를 본뜬 정자와 인공 폭포는 공간 전체에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정취를 더해줍니다. 이 특별하면서 이국적인 장소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8황자 왕욱과 해씨부인을 따라 황궁에 들어선 고려 소녀 해수는, 월화원의 정원에서 우연히 4황자 왕소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의 거친 모습 대신, 한층 성숙하고 위엄 있는 왕소의 모습에 해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죠. 왕소 : “네가 여긴 왜 있어? 너 같은 애가 올 데가 아닌데.” 해수 : “완전 딴 사람이 되셨네. 이제 누가 봐도 황자가 맞습니다!“ 왕소 : ”타고나길 난 이미 황자야.“ 왕좌를 둘러싼 다툼 속에서 가족에게조차 외면받았던 왕소는, 해수 앞에서만큼은 굳게 닫아두었던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습니다. 월화원에 드리운 햇살과 초록빛 물결은 두 사람의 감정을 고요히 비추며, 잔잔한 여운과 설렘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의 서사가 시작된 효원공원 월화원. 드라마 제목 ‘보보경심(步步驚心)’처럼 이곳을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걸으며, 여러분만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임태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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