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시리 전통마을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1길 16-1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영해면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800m쯤 가면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탄생지이자, 조선시대 전통 가옥들로 둘러싸인 고색창연한 마을 괴시리 마을이 있다.
원래 이름은 호지촌으로 목은 이색이 중국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자기 고향이 중국의 괴시와 비슷하다고 하여 괴시로 부르면서 명칭이 굳어졌지만, 호지골, 호지마을, 호지촌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낮은 담장들로 이어진 고택들 사이를 거닐면 잘 가꾸어진 정원과 고택과 현대의 조화로운 생활 모습을 볼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도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고택들은 모두 2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로, ㅁ자형 구조로 뜰을 마주 보고 서 있는 사랑채 뒤에 안채를 숨겨 안팎을 완전히 분리하는 사대부가의 건축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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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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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감성 고택에서 스테이 괴시리 전통마을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고색창연한 마을입니다.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탄생지로, 조선시대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약 40여 호의 전통 가옥이 있어 옛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은 영해면 북쪽으로 약 1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며, 영양 남씨 집성촌입니다. 마을 앞에는 영해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대부분의 고택들이 서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마을을 가로지르는 기와 토담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2~3백여 년 된 고가옥들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괴시리 전통마을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사대부들의 주택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절 또한 잘 전승되고 있습니다. 마을의 중심에는 300년 된 영양 남씨 괴시파 종택을 비롯해 다양한 종택과 서당, 정자 등이 있습니다. 마을에는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4호,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12호를 비롯하여 약 40여 호의 전통가옥과 전통적인 마을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8번째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목은 이색 기념관과 추모비가 이곳에 위치해 있어, 이색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가옥에서 한옥 스테이를 하며 옛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괴시리 전통마을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격년제로 목은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옛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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