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 천연백사장으로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 방문하기 좋다.
또 양쪽이 바다이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아령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해변의 앞, 뒤가 모두 바다라는 점이 특징이며, 서쪽해변은 잔잔한 바다와 모래가 덮인 백사장인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물살과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이라는 것이 이색적이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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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곳입니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고 있지요.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서쪽을 제외하고 삼면에 모두 가파른 해식애가 발달해 있습니다. 두 섬 사이로 긴 모래사장인 사주가 형성되어 있지요. 이 사주에는 비진도 해수욕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비진도 해수욕장은 천연 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두 섬이 아령처럼 연결된 모습이 특이합니다. 따라서 해변의 앞, 뒤가 모두 바다라는 점이 특징이지요. 서쪽 해변은 잔잔한 바다와 모래가 덮인 백사장인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물살의 자갈밭 해변이 놓여 있답니다. 한편, 비진도는 난온대 해양성 기후로, 생달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등 다양한 나무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수령 100년 이상에 가까운 해송만 수십 그루로 여름철 무더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그 중에서도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탓에 바닷물이 유난히 깨끗한 비진도. 이번 여름 비진도에서 오토바이, 제트스키 등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로 들어오는 배를 타고 오는 길에는 해금강과 십자 동굴 등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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