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죽교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1935년 초 조선일보에서 향토 노래 현상모집을 실시했고, 목포 출신인 문일석의 가사가 당선되었고, 작곡가 손목인이 곡을 붙여 목포의 눈물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다.
목포의 눈물은 유성기 음반으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 곡은 향토의 노래를 넘어 일본에 저항한 민족의 노래였다.
목포의 눈물 노래비는 바로 이 노래를 부른 목포 출신 가수 이난영과 작사가 문일석을 기념하기 위해, 목포에서 음반 판매업을 하던 시민 박오주의 출연금을 토대로 유달산 정상 아래에 목포 앞바다를 내려다보이는 곳에 조성
목포의 눈물에는 삼백 년 원안풍이라는 노랫말이 나오는데 일제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우회적으로 변경한 노랫말로 원래는 ‘삼백 년 원한 품은’이었다고 한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Browse more barrier-free places in Korea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근대 건축의 특징이 살아 있는 목포 최초 소학교 유달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유달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인 유달초등학교입니다. 그런데 현대식 건물 옆으로 옛 건물이 고풍스럽게 서 있네요. 바로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입니다. 유달초등학교의 전신은 1989년에 개교한 일본인 목포 거류 민단 목포심상소학교입니다. 일본인 자녀의 교육을 위해 목포에 처음으로 설립한 학교이지요. 이후 목포공립심상고등소학교, 목포산수 심상고등소학교로 개칭하였으며, 1945년 목포 유달국민학교로 개교하였습니다. 처음에 지어진 본관 건물은 사라지고, 1912년에 지어진 심상소학교의 강당이 남아 있습니다. 1층은 교실, 2층은 강당으로 이용하였으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앞쪽과 양쪽 면은 두 가지 색깔의 타일로 마감하였습니다. 좁은 아치창, 굴뚝 등이 특히 고풍스러운 옛 멋을 더하네요. 이 강당은 목포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건물로 당시 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본
목포 공립 심상소 학교는 지금은 유달 초등학교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1929년 만들어진 이 학교는 원래 일본사람들의 자녀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목포에 첨으로 설립된 소학교에요. 지금 남아있는 유일한 일제시대의 초등학교 시설이에요. 당시의 강당 건축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대본
목포 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의 모래사장과 그 일대 거리를 말합니다. 대반동 해안가는 목포대교와 바다의 조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전경은 목포대교가 세워지기 전부터 목포9경에 속해 있습니다. 2012년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가 세워지며 밤하늘에 학처럼 빛나는 목포대교와 고하도까지 이어진 수많은 조명, 그 사이로 반짝이는 별 들이 아름다워 한국관광공사가 야간관광명소로 선정하기도 한 곳입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합니다. 밤에 올라서면 발 아래로 조명을 반사하는 빛나는 바다, 유달산 정상의 불빛, 대반동의 반짝이는 야경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Book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