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화채봉길 313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진전사의 옛터에 서 있는 3층 석탑이다.
진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도의국사가 창건한 절이라 전하는데, 터 주변에서 ‘진전[陳田]’이라 새겨진 기와조각이 발견되어 절의 이름이 밝혀졌다.
탑은 통일신라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 놓은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날아갈 듯한 옷을 입은 천인상[天人像]이 있으며, 위층 기단에는 구름위에 앉아 무기를 들고 있는 웅건한 모습의 8부신중[八部神衆]이 있다.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진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입니다. 사찰이 세워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8세기 경 창건되었다가 16세기 경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진전사지는 설악산 끝자락에 있습니다. 터 주변에서 ‘진전’이라 새겨진 기와조각이 발견되면서 절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또,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이 이곳에서 스님이 된 일화로도 유명하지요. 진전사는 821년에 창건한 절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도의선사가 당나라에서 불법을 공부하고 귀국한 후, 선종을 최초로 전한 곳이라고 알려져 있어 한국불교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높습니다. 진전사지는 크게 삼층석탑이 위치한 지역과 부도탑이 위치한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사실 진전사는 석탑이 더 유명합니다. 9세기 신라의 석탑형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진전사지 삼층석탑은 국보 제122호 입니다. 또, 진전사를 창건한 도의선사의 묘탑인 진전사지 부도도 삼층석탑 부근에 있습니다. 부도란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한 묘탑을 말하는데, 이 부도는 부도탑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돼 보물 제43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Book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