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of Great Light (Hanbit Tower) (한빛탑)
480 Daedeok-daero, Yuseong-gu, Daejeon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On the first floor, the Exhibition Room displays photos and audio-visual videos of major tourist attractions symbolizing
The tower is a symbolic sculpture built to commemorate the Daejeon Expo held in 1993, and is called the Hanbit Tower bec
The 93-meter-high Hanbit Tower offers a bird's-eye view of the Expo Science Park and major areas of Daejeon.
On the first floor, the Exhibition Room displays photos and audio-visual videos of major tourist attractions symbolizing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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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은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라는 주제 아래 건립된 과학기술 문화의 전당이에요. 1940년대에 서울에 문을 열었던 국립중앙과학관은, 1990년 대전으로 이전해 현재의 과학관으로 변모했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과학에 대해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과학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알려주는 공간이에요. 다채로운 전시뿐만이 아니라 교육, 다양한 과학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과학기술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지요. 그럼, 과학관을 본격적으로 한 번 둘러볼까요? 과학관의 대표 공간인 창의나래관에서는 테마파크처럼 꾸며진 체험시설에서 첨단 과학기구들을 직접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즐거운 과학체험장이, 어른들에게는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가 된답니다. 다음으로 천체관에서는 커다란 반구형 돔 화면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3D 돔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요. 국내 최초의 3D 천체투영관에서 만나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신비한 우주라니, 생각만 해도 기대되지 않나요? 그 밖에도 한국의 과학기술사나 산업혁명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과학기술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생물탐구관이나, 자연사관도 있으니 꼭 둘러보세요. 또한, 국립중앙과학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6세 이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꿈아띠체험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배울 수 있고, ‘어린이 과학관’에서는 자연, 인간, 기계의 공존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과학 놀이터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과학 배움의 장이 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창의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대본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오늘 함께할 여행지는, 첨단 과학 도시 대전의 미래 감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하나로 어우러진 곳, 미디어아트 공원입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스튜디오큐브 앞마당에 조성된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은, 365일 24시간 개방된 야외 전시장이자 대전의 과학적 정체성과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이곳은, 특히 해가 진 뒤, 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지며 대전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원의 중심에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터널라이프 코스모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이 25미터, 너비 29미터의 이르는 이 작품은 ‘우주와 자연, 인류의 빛’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LED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입니다. 리듬을 타고 흐르는 빛이 공원을 밝히고, 그 움직임을 따라 눈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은하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몽환적인 감각에 빠져듭니다.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선 여덟 개의 조형물은, 하나의 서사처럼 연결된 예술 작품, ‘영원한 빛 – 한밭의 사계’입니다. 조선 시대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전통 산수화에 엑스포과학공원, 대청댐, 우주산업 등 대전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회화적으로 녹여냈습니다. 밤이 되면 조형물 전체가 빛나며 전통의 선과 현대 기술의 빛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장면 안에 펼쳐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전통과 현대가 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조명이 켜지는 순간, 공원은 세월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아름다운 장면으로 거듭납니다. 빛과 음악, 그리고 기술이 그려낸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의 야경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전 미디어아트 공원에서, 별빛 아래 펼쳐지는 길을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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