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 팔각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평창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먼 곳에서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서울을 한눈에 보여주는 관광코스로 한몫하고 있다.
1968년 9월에 개통된 북악스카이웨이는 북악팔각정으로 오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명소로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동북으로 뻗친 관광도로의 길이가 약 19㎞에 이른다.
북악팔각정에서는 북한산 비봉과 문수봉이 이어지는 산세가 장관을 이루고, 다른 한쪽은 남산을 바라보고 앉은 서울시의 아름다운 경관이 보인다.
전 구간에 걸쳐 잘 가꾸어진 가로수와 약 10만 그루의 관상수들이 철 따라 꽃을 피워내며 남산의 순환도로와 함께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진경을 만끽할 수 있다.
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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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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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북악 스카이웨이는 서울 종로구 부안동 창의문에서 성북구 종암동까지 이어지는 7.1km의 2차선 도로로, 본래 이름은 북안산길이지만 서울의 어느 길보다 하늘과 가깝다고 해서 ‘스카이웨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본래는 청와대 경비 강화를 비롯한 군사적 목적이 강했으나 점차 관광용 도로로 홍보를 하며 출입시간을 정해 드라이브 코스로 개방되었습니다. 1988년 완전히 국민들에게 개방되고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지점에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보행 또한 가능해졌습니다. 스카이웨이는 차로 30분만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로 나선형의 도로이며 잘 정비된 가로수와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도로 정상부에 있는 팔각정에 오르면 산등성이를 휘감는 듯한 성벽과 빌딩숲을 볼 수 있고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보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밤이면 2층 전망대에서 남산과 남산서울타워, 광화문 사거리의 화려한 조명 등 서울 중심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00여 년 동안 서울을 지켜온 성곽에 불이 훤히 밝혀진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숲 사이로 탁 트인 하늘 아래, 편안한 오솔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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