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남도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남도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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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외국인
Foreigner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커플
Couple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가족
Family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솔로
Solo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장소 소개
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한 해 농사지어 삼 년을 먹는다’라는 말이 아직까지 내려올 정도로 물산과 인심이 넉넉한 고장이다. 진도는 예향이면서 워낙 외진 곳이기에 유배지로도 활용되었고, 군사적 요충지라서 군사 관련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남도진성은 백제 시대 매구리현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여겨지는데, 고려 원종 때 삼별초군이 진도로 남하한 몽골군과의 항쟁을 위한 근거지로 삼았던 성이며, 그 후 1438년 세종 20년에 또다시 성을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도진성은 높이 4~6m, 폭은 2.5∼3m가량 되는 성으로 둘레가 610m이다. 둥그런 성벽과 동문, 서문, 남문이 거의 그대로 있으며, 서문 양옆에 밖으로 튀어나온 치가 남아있다. 남도진성 남문 앞으로 흘러가는 가느다란 개울 위에는 쌍운교와 단운교 두 개의 운교(무지개다리)가 놓여있다. 두 개 모두 편마암질의 판석을 겹쳐 세워 만든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특이한 양식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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