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유원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고달면 두가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가정리 옛 곡성역을 오가는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는 가정역이 있고 역 주변에는 빨간 ‘현수교’가 여행자의 마음을 끈다.
현수교를 건너면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데 자전거를 빌려 섬진강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다.
가정역에서 섬진강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출렁다리가 있고, 주변에는 출렁다리 끝까지 이어지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호곡나루터까지 왕복 10여㎞ 정도 되는 길을 달릴 수도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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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은 아찔, 가슴은 철렁, 마음은 흔들 섬진강 출렁다리와 대황강 출렁다리 출렁다리는 짜릿한 스릴은 물론 호수나 강을 건너면서 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곡성에는 아주 오래된 출렁다리가 있습니다. 가정역 인근에 있는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출렁다리입니다. 1981년에 건설된 이 다리는 태풍과 홍수 등으로 몇 차례 피해를 입은 뒤 2012년 길이 200m의 제법 큰 다리로 재탄생했습니다. 규모가 커서 미세한 흔들림도 크게 느껴진다니 심호흡 한번 하고 건너 보세요. 곡성에는 섬진강 출렁다리와 견줄만한 멋진 다리가 하나 더 있는데, 보성강을 가로지르는 대황강 출렁다리입니다. 그런데 왜 보성강 출렁다리가 아니라 대황강 출렁다리일까요? 곡성 사람들은 ‘강에 유난히 물고기가 많아 농사일을 마치고 밤에 나와서 횃불을 밝히며 물고기를 잡았다’ 하여 이 구간의 보성강을 대황강이라고 부릅니다. 은어의 머리와 대나무의 마디를 형상화 대황강 출렁다리는 잔잔히 흐르는 대황강과 주변 산야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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