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 편백나무숲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산길 192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통영의 미래사는 편백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퍼져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퍼져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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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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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바다백리길 한반도의 남쪽 바다를 감싸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는 여섯 개의 섬에 걸쳐 바다백리길이 있습니다. 바다백리길은 새롭게 조성된 것이 아니라 먼 옛날부터 섬 주민들이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던 지겟길이나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연스럽게 이용하던 길이죠. 천천히 섬의 향기를 느끼며 거닐다 보면 섬사람들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오는 매력적인 길이랍니다. 바다백리길은 미륵도,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매물도 그리고 소매물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각 섬에 위치한 매력적인 길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미륵도에는 경사가 심하지 않고 바다와 편백숲 그리고 탐방로가 3박자를 이룬 ‘달아길’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다음으로 한산도에는 옛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길’이 있습니다. 역사길에서는 역사와 걷기라는 두 가지 테마를 결합하여 충무공의 자취를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비진도에는 산홋빛 바다가 섬을 감싸고 있다고 하여 ‘산호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걷다 보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연대도에는 섬 주민들의 고달픈 애환이 서린 ‘지겟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매 계절과 매 구간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 재미있게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랍니다. 매물도에는 바다를 따라 이어진 동백나무숲과 해안절벽이 함께 하는 ‘해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 중간중간 매물도 특유의 생활과 문화를 녹여낸 공공예술작품도 함께 설치되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매물도에는 푸른 숲, 관세역사관, 비경, 상괭이 등 볼거리가 정말 많은 ‘등대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썰물 때가 되면 모세의 기적처럼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 ‘몽돌길’이 열려 등대를 보러 갈 수 있으니 시간 맞춰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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