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길 136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1428년 김복항이 금강정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영월제영’에 의하면 이자삼이 군수로 있을 때 금강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정자 안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친필인 ‘금강정’ 현판이 걸려 있다.
금강정 아래로 푸른 동강이 흐르고 있는 이곳에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촬영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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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2006년도에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는 안성기, 박중훈이라는 유명한 배우의 조합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무도 찾지 않는 왕년의 스타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매니저의 권유로 영월 라디오방송의 DJ가 되면서 시작합니다. 지역방송국의 라디오 DJ이라는 것에 불만이 많았던 주인공이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라디오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지요. 그 영화의 주요 무대였던 라디오스타 박물관은 원래 KBS영월방송국이었답니다. 지역의 소식을 알리고 지역방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설립된 곳이었지만, 방송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줄어들고, 유지의 문제가 생기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이곳이 촬영장으로 활용되면서, 영화를 기억하는 팬과 애청자들을 위한 리모델링을 통해 체험형 박물관인 ‘라디오 스타 박물관’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신발을 갈아신으면, 박물관의 전시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라디오의 역사와 영화 ‘라디오 스타’의 주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실제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스튜디오들이 남아있어,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 작가, 엔지니어, DJ가 되어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스튜디오 DJ자리에는 앉아보기 위해 줄을 서야 할 수 있으니, 순서를 기다려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 정상현 님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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