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과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곳에서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KBS의 〈천추태후〉, 〈태종이방원〉, 〈고려거란전쟁〉, MBC 〈태왕사신기〉, 〈연인〉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KBS의 〈천추태후〉, 〈태종이방원〉, 〈고려거란전쟁〉, MBC 〈태왕사신기〉, 〈연인〉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과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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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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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남한강이 품은 온달 장군의 이야기 속으로 성우/ 휠체어 타고 여행하는 크리에이터, 박위 씨와 함께!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이름, <온달관광지>에 도착했습니다! 박위/ 평강공주의 남편이자, 고구려 평원 왕의 사위인 온달 장군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온달산성을 포함하여, 고구려 문화와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서요? 성우/ 온달 장군은 빼앗긴 고구려 땅을 되찾기 위해서 신라군과 싸우다가 온달산성 아래서 최후를 맞았다고 전해지죠. 온달관광지에서는 온달산성과 4억 5천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온달동굴, 그리고 고구려의 옛 모습을 재현한 온달오픈세트장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제, 고구려로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박위/ 입구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에서 내부 위치를 먼저 살펴보고 가요. 여기 보세요. 안내판에 편의시설 위치를 점자로 표기해 놨네요. 음성 안내 기능도 있어서, 여러모로 장애인과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이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게다가 매표소로 이어지는 길도 넓고 평평해서 휠체어로 이동하기도 좋고, 향토음식점 입구도 대부분 경사판이 있어요. 성우/ 그뿐 아니에요! 온달관광지에는 박위 씨처럼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무장애 동선이 따로 있어요. 온달오픈세트장의 정문 역할을 하는 낙양성문을 지나서 ‘강도의 이궁’으로 가는 입구에 경사로가 있고, ‘수당황궁’부터 ‘저잣거리’, ‘전망데크’, ‘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편히 다닐 수 있어요. 박위/ 자, 이제 매표소를 지나 온달오픈세트장으로 들어가요! 우와~ 낙양성문을 지나자마자 1500년 전 고구려로 타임슬립한 것 같네요.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여기서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여러 사극을 촬영했다고 해요. 성우/ 맞아요. 세트장에는 고구려의 왕궁은 물론 수나라와 당나라의 황궁과 저택을 재현해 놓았어요. 드라마 속 인물에 대한 설명이나 의복도 구경할 수 있죠. 박위 씨, 낙양성문을 지나서 보이는 이곳이 ‘강도의 이궁’이에요. 박위/ 마치 정원 같은데요. 정말 멋지네요. 성우/ 중국 수양제가 강도에 세운 이궁을 재현한 건물인데, 연못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네요. 다음은 수당황궁으로 이동할 텐데요, 블록 포장길은 아니지만 단단한 흙길이 평평하게 이어져서 휠체어도 문제없을 거예요. 박위/ 여기, 2층으로 세워진 건물이 수당황궁인가요? 건물 앞에 설치된 미디어 보드의 VR 영상으로 수당황궁 내부도 구경할 수 있죠. 그다음에 저잣거리로 가나요? 여행 가면 제일 재미있는 게 장터 구경이잖아요. 우리 빨리 가요. 성우/ 박위 씨, 저잣거리는 초가로 구성된 우리네 옛 거리와 중국 거리가 나뉘어 있어요. 두 거리 사이에 장애인 화장실도 마련돼 있고요. 시장풍경을 재현해 놓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다음 코스는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온달동굴입니다. 입구까지는 경사로가 있는데 동행자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동굴 안으로 휠체어 진입은 어렵다네요. 박위/ 어휴! 무려 4억 5천만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채로운 종유석과 석순을 저는 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쉽네요. 성우/ 서운해 마세요. 박위 씨의 아쉬움을 없애줄 마지막 코스, 테마공원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바로 출발하죠. 박위/ 와~ 망루 앞 테마공원에서 낙양읍성이 한눈에 보여요. 정말 동굴을 못 본 아쉬움이 싹~ 사라지는 것 같은데요. 성우/ 여기에서 세트장 입구에 있는 삼족오 광장까지 포장된 길이 쭉 이어져요. 좀 아쉽다면 온달관에 들러서 평강공주와 온달의 이야기 전시물을 구경해도 좋고요, 아니면 온달열차는 어때요? 박위/ 온달열차 좋네요. 온달열차를 타고, 편하게 온달관광지를 다시 한 바퀴 돌아볼래요. (BGM 나오면서 마무리)
대본
단양, 온달관광지의 가을 사극의 한 장면 속으로 왕은 울보였던 딸에게 바보랑 결혼시키겠다고 놀렸다. 공주는 자라서 정말 바보를 찾아갔고, 바보는 공주의 내조로 훌륭한 장수가 된다. 우리가 잘 아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이다. 여기에 나온 평강공주는 실제 역사 속 인물로 고구려 평원왕의 딸이다. 또, 바보온달은 신라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전쟁에서 목숨 바쳐 싸운 고구려의 장수 온달 장군이다. 단양군 영춘면에 온달 장군을 주제로 한 온달관광지가 있다. 온달전시관, 온달오픈세트장, 온달동굴 등을 같이 둘러볼 수 있는 종합 관광지이다. 궁궐, 기와집 등 검은 기와를 올린 50여 동의 건축물이 늘어선 이곳에서 『연개소문』,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등 많은 드라마가 촬영되었다. 촬영 때 사용된 의상이나 소품, 저잣거리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사극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온달관광지 안에 온달동굴 입구가 있다.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약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인 온달동굴은 내부에 여섯 곳의 광장이 있고 종유석과 석순의 모양이 다채롭다. 기온은 일 년 내내 약 16℃, 4억 5,000만 년 전 만들어진 동굴 안에서 원시의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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