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항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보령시 관당리에 위치한 무창포항은 1972년 8월 7일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4월 7일에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항구이다.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는 무창포항 방파제 끝단에 등대를 설치하여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항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창포항에서는 보령 8경 중 하나인 무창포 낙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매년 3월~4월 사이에는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축제’가 5월에는 ‘광어&찰배기(갑오징어) 축제’, 9월~10월 사이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이 개최되어 관광객들의 재미까지 책임지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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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 있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서해안 최초의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에선 해수욕뿐만 아니라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이 잦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보령 8경 중 제2경으로 꼽힌 무창포 바닷길을 품고 있어 대천해수욕장, 죽도 관광지와 함께 보령시의 3대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음력으로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로 매월 두세 차례,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이어지는 1.5km의 달하는 바닷길이 열리는데요. 바닷길을 따라가며 게와 소라, 낙지 등을 잡는 건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체험 중 하나이기도 하죠.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음력 2월 초에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해수욕장의 북쪽에 접해 있는 무창포항 일원에서는 봄철에는 주꾸미와 도다리 축제가, 가을철에는 대하축제가 함께 진행되지요. 무창포 남쪽 해안의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모래사장에는 수목이 울창하며 소나무 숲 사이로는 해당화 꽃이 핍니다.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최적인 장소이지요. 2015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펼쳐지는 신비의 바닷길을 조망할 수 있는 무창포타워가 개관하기도 했는데요. 해수욕장 경관뿐 아니라 보령시의 명산인 성주산과 북쪽의 대천해수욕장 등지까지 함께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에 방문하셔서 여러 축제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까지 마음껏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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