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마을 역사길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편백로 25-1 (대천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군항마을은 근대 역사의 중심지로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12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진해 중앙동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고, 이 과정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은 강제로 쫓겨나고 시가지는 일본인들이 고스란히 차지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있던 1200년 된 팽나무를 중심으로 여덟 갈래의 방사직교형 시가지 길을 만들었다.
그 잔재로 군항마을에서는 근대역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무장애 편의시설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데이터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입니다.
Browse more barrier-free places in Korea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진해탑은 제황산 정상에 있는 박물관 겸 전망탑으로, 창원시 근대건조물 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제황산의 정상에는 원래 일본이 러시아 발트 함대를 격파하여 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해협 해전의 기함(함대나 전대에서 사령관이 타고 지휘하며, 사령부가 설치된 군함)이었던 미카사 전함의 마스트(선체의 중심 선상의 갑판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를 본 뜬 전승 기념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45년 광복 이후 이 전승 기념탑이 남아 있는 것은 한국의 치욕이라는 여론에 따라 철거하고 1967년 9월 20일 우리의 해군 군함을 상징하는 콘크리트조 구층탑을 새로 건립하고 ‘진해탑’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현재 1층에는 박물관, 2층에는 역사 및 민속자료실이 있습니다. 3층부터 8층까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오르내릴 수 있으며 밖을 향해 개방된 각층에서는 아름다운 진해 시가지와 진해항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대본
진해선의 종착역, 긴 역사를 간직한 진해역 진해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있는 진해선의 철도역입니다. 진해선의 마지막 역인 통해역은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군사 보호 지역에 위치하여, 이 역이 진해선의 실질적인 종착역으로 취급됩니다. 역 건물은 2005년 9월 14일에 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코레일과 창원시의 합의 하에 2015년 2월 1일부터 정기 여객 취급이 중단되었고, 정기 여객 취급은 매년 4월에 진해군항제를 위한 관광열차만 운행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진해선 지선 행암선 화물열차만 운행됩니다. 진해역에는 1926년 그 시기 건립된 일반적인 지방 역사의 형식과 규모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승강장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과 두 단식 승강장이 조합된 기묘한 형태입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특히 이 승강장이 관광객들로 빼곡해지곤 합니다. 진해구가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해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한때 이 역에도 TMO(여행장병안내소)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여객 영업 중지로 역사가 폐쇄되면서 TMO(여행장병안내소)도 같이 폐쇄되어 창원중앙역으로 이전했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군항마을 역사길Book 군항마을 역사길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