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드나무군락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왕버드나무군락지는 대청댐,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인근 금강 본류를 따라 왕버드나무들이 자생하는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사진 촬영하기 좋은 녹색명소로, 일출과 일몰 시 햇살과 물안개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왕버드나무와 어우러진 새벽 물안개와 반영을 담은 풍경은 무릉도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역린’ 촬영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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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왕버드나무 군락지는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입니다. 왕버드나무 군락지는 대청호 해피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요, 물 위에서 자라나는 왕버드나무는 특히 일출과 일몰 시 햇살과 물안개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영화 ‘역린’의 촬영지로 등장하기도 한 왕버드나무 군락지는, 이후 더 많은 유명세를 누리게 되기도 했지요. 물에 비친 왕버드나무를 감상하며 군락지를 산책하다 보면, 숲의 정취에 매료되어 무릉도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한편, 어두운 밤 왕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빛이 나도 놀라지 마세요. 썩은 버드나무의 줄기에서는 빛이 나는데, 과거 사람들은 이 빛을 도깨비불이라 여겨 무서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흔히 도깨비가 많이 나온다고 알려진 곳은 알고 보면 습지에서 버드나무가 자라는 곳이라는 속설도 있는 걸 보면, 자연 현상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지요. 이처럼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왕버드나무 군락지를 거닐며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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