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농원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761번길 15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대가농원은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에듀팜이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농산물을 정성껏 재배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대가농원은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에듀팜이다.
있는 자연교육의 기회와 외갓집에 온 것 같은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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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정약용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은 백성들을 위한 실용적인 학문인 실학을 연구한 학자였어. 수원화성 축조에 큰 도움이 된 거중기를 만든 위대한 과학자이기도 했지.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학문에 관심이 많았던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무려 500여 권의 책을 썼다고 해. 정약용은 23세에 성균관에 입성했어. 28세의 나이로 문과에 급제하면서 나랏일에 많은 도움을 주었지.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도를 돌며 백성의 고통을 목격하고 군수의 폭정을 처벌하기도 했어. 백성들의 삶에 관심이 많았던 정약용은 실학을 집대성한 사람으로, 오늘날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어.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았지만, 정조가 승하한 후 멀리 유배를 떠나게 되었지. 18년이라는 긴 유배의 시간은 정약용과 남겨진 가족들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을 거야. 하지만 정약용 선생은 유배지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많은 책을 남겼어.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전라남도 강진군에도 그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어. 18년의 유배 생활 중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머물렀다는 다산초당은 정약용 선생이 학문을 발전시키고 실학을 집대성한 곳이야. 오늘날 모두가 인정하는 학자 정약용이 있게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어. 정약용 선생은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고 해. 성균관 유생일 때나 과거급제 후 벼슬살이를 할 때도 수시로 고향을 찾았지. 그래서 정약용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시에는 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아. 실학박물관에는 조선 후기 실학과 정약용 일대기가 전시되어 있어. 정약용유적지에는 정약용의 생가와 묘지 등이 있어서 그의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어.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실학을 발전시켰던 정약용 선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학자 중 한 명이야. 정치, 경제, 문학,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고 수많은 책을 써서 나라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했던 정약용 선생의 마음을 떠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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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조선 왕조의 기반이었던 성리학은 의리, 예, 도리를 강조하며 당시 사회의 중심 사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백성들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진 못했어. 이에 백성들을 위한 실용적인 학문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 학자들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들을 실학자라고 해. 대표적인 실학자로는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 건축을 이끈 정약용, 청나라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애쓴 박지원 등이 있어. 그럼, 실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 정약용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에는 실학을 테마로 한 실학박물관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실학을 주제로 한 박물관은 실학박물관이 유일해. 실학박물관은 상설전시와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어. 먼저, 상설전시는 3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학의 형성과 탄생 과정, 실학자들의 저술, 그리고 실학과 과학이야. 실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실학이 성행했을 때까지의 흐름과 역사 등 실학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기획전시의 경우 실학 정신, 문화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실학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어. 특히 실학박물관에는 입체적으로 제작한 ‘빙글빙글 곤여만국전도’를 비롯해, 대형 LED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가 많아 흥미로워. 조선 후기 실학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실학박물관에서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을 가져봐! 박물관 주변에는 실학자 정약용과 관련된 다산생태공원, 정약용유적지도 있으니까 실학박물관을 모두 관람한 후에는 이곳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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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유적지 조선 후기의 위대한 실학자, 다산 정약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거야. 다산 정약용은 실제 생활에 편리한 선진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지. 그는 책으로만 익히는 학문보다는 백성이 먹고 입는 것을 해결하는, 좀 더 실질적인 학문인 실학을 연구했어. 이를 통해 낡은 제도를 바로잡고 잘못된 정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했지. 정약용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에는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정약용유적지가 있어. 정약용유적지는 정약용의 생가와 묘지, 전시관 등 정약용과 관련된 여러 장소가 모여 있는 곳이야.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관광지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 보면 정약용 선생의 묘지가 나타나. 이곳에 오르면 유적지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여유당’이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 집은 정약용 선생이 실제로 살았던 생가야. 정약용뿐만 아니라 정약현, 정약전, 정약종 4형제가 모두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고 해. 눈앞에 보이는 이 집에서 정약용이 실제로 살았다고 하니 신기하지 않아?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다산 정약용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과 다산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어. 다산기념관은 그의 후손들이 세운 곳으로 정약용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 다산 정약용의 생가부터 묘까지 그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약용유적지를 모두 살펴보았다면, 맞은편에 위치한 실학박물관도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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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 정약용이 살았던 경기도 남양주시의 마재마을 근처에는 다산생태공원이 있어. 다산생태공원은 길게 이어지는 강변길을 따라 생태연못, 생태습지, 수변 쉼터, 소내 나루 전망대, 연꽃 단지, 숲속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있지. 강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야. 다산생태공원에서 빼놓지 말고 보아야 할 풍경은 바로 팔당호야. 팔당호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팔당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호수지. 탐방로의 마지막 지점인 소내 나루 전망대에서는 팔당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팔당호는 여름이면 만발하는 아름다운 연꽃단지로도 유명해. 조선 시대 정약용이 사랑했던 북한강은, 긴 시간이 흐른 오늘날 팔당호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쉼터가 되었어. 또, 다산생태공원의 곳곳에는 정약용의 책을 나타낸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정약용은 백성을 다스리는 목민관들의 올바른 마음가짐을 기록한 ‘목민심서’, 조선 후기 사회제도의 개혁안을 담은 ‘경세유표’ 등 무려 500여 권의 책을 썼다고 해. 올바른 정치와 백성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정약용을 떠올리며 그와 관련한 조형물을 구경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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