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서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안길 299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반구 서원은 ‘언양읍지’에 의하면 1712년(숙종 38)에 세웠다고 한다.
건립 주체 사림은 이위, 김영하(英夏), 김지(志), 박문상(朴文祥) 등이며, 착공 1년 만에 완공하고 1713(숙종 39)에 위의 3 선현을 봉안하였다.
선현 중 정몽주와 이언적은 울산의 구강서원에 이미 봉안되었거니와, 정구를 봉안한 것은 그가 퇴계 문인이면서 언양과 그리 멀지 않은 성주 출신이라는 데서 근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시경(詩經)의 반구 서원은 구강서원과는 달리 사액되지 못하였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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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 반구대 암각화를 만나다 울산암각화박물관에 가면 국보로 지정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각석’의 실물 모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그림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먼저 1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의 실물 크기 모형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두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신석기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구대 암각화에는 주로 동물과 사람의 형상이 새겨져 있고요, 천전리 각석에는 청동기시대부터 여러 시대에 걸쳐 추상적인 문양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2층 전시실로 올라가면 반구대 암각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의 모형을 만날 수 있는데요. 호랑이, 사슴, 늑대 같은 육지동물은 박제된 형태로, 고래 같은 바다동물은 그림으로 전시돼 있습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에는 매우 사실적인 고래잡이 광경이 묘사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이것은 고래사냥이 상상이나 허구가 아니라 울산 해안에서 실제로 행해졌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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