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향교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 117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제천향교는 1389년에 지어진 교육기관이다.
원래 마산 서쪽에 있던 것을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쇠퇴하였다.
제천향교는 1389년에 지어진 교육기관이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등이 있고, 그 밖에 부속건물이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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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민화마을 너희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림은 당시의 상황과 그린 이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어서 예로부터 많이 그려졌어. 특히 조선시대 때는 여러 종류의 회화가 유행했는데, 풍경을 그린 산수화, 일상생활을 묘사한 풍속화, 인물을 그린 인물화 등이 대표적이야. 조선 시대의 회화는 그림을 그린 사람에 따라 문인화와 민화로 구별되기도 했어. 문인화는 화가가 아닌 선비나 사대부들이 그린 그림이고, 민화는 일반 서민들이 그린 그림을 말해.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관심사가 독특하게 그려져 있어.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이 솔직하게 드러난 민화가 궁금하지 않아? 제천시 교동에는 곳곳에 민화가 그려진 독특한 벽화마을이 있어. 바로 교동민화마을이야. 민화마을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집마다 담벼락에 개성 있는 민화가 그려져 있지.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 까치, 호랑이, 사슴 등의 동물이나 꽃, 소나무 등의 식물이 그려져 있기도 해. 또, 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담긴 그림도 있지. 다양한 종류의 민화를 두루 볼 수 있어 흥미로워.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민화는 아무렇게나 그려진 그림이 아니라 길마다 정해진 테마에 맞추어 그려졌다고 해. 장생길, 학업성취길, 소망길, 추억의 골목길 등 총 7가지의 테마가 있지. 벽화의 그림만 봐도 이 길이 무슨 길인지 추측해 볼 수 있어. 이 중 학업성취 길과 장원급제 길은 시험을 앞둔 사람들이 찾아와 그림을 보며 힘을 얻고 의지를 다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어. 너희들도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이곳에서 의지를 다져보는 것이 어떨까? 마을을 둘러본 이후 교동 골목 공방촌을 방문하면 민화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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