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영가옥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8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조해영가옥은 익산 김병순 고택, 이배원 가옥과 함께 ‘함라마을 삼부잣집’이라 불린다.
다른 부잣집과 달리 조해영의 선조들은 예로부터 함라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왔다.
조씨 집안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은 조해영의 고조할아버지인 조한기인데, 고종 때 사천군수와 정읍군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조해영의 아버지인 조용규가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1918년 조해영가옥을 세웠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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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과 함께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함라한옥체험단지와 삼부자집 고택이 함께하는 이곳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머물며 우리 전통 주거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숙박형 체험 공간입니다. 옛 고을의 정취가 살아 있는 이곳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선조들의 삶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체험단지 안에는 함라 마을의 역사를 지켜온 삼부자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부자집은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 동안 이 지역에서 큰 부를 이루며 명성을 이어갔던 세 집안의 가옥을 일컫습니다. 김안균 가옥, 이배원 가옥, 조해영 가옥이 이에 해당하며, 이들은 지역의 선각자이자 지도층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고 전통문화를 지켜온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호남의 비옥한 평야가 일제의 곡물 수탈 대상이 되었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들 삼부자는 자신들의 터전과 문화를 지켜낸 역사의 증인이기도 합니다. 그 삶의 궤적은 우리 민족이 겪었던 고난과 그 속에서 이어진 굳건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세 고택은 시대를 아우르는 한옥 건축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기와와 목재, 사랑채와 안채, 곳간과 정원은 당시 상류층의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각 가옥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품격을 지니고 있어 둘러보는 즐거움이 더욱 깊어집니다. 주요 현황 위치는 익산시 함라면 함라교동길 25 삼부자집으로 유명한 고택과 향교, 노소, 돌담길 등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인근에는 함라산 치유의 숲 등산로가 있어 함께 둘러보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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