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정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관진로 61-20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운서정(雲棲亭)은 승지 김양근(金瀁根, 1858∼1926)의 아들 김승희(金昇熙, 1892∼1958)가 부친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8년 당시 쌀 3백 석을 들여 지은 누정이다.
남쪽으로 완만한 경사면을 따라 축대를 쌓아 단을 만들고 단 위에 건축물을 배치하였다.
솟을 대문에 누마루를 갖춘 가정문(嘉貞門)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오르면 좌우로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였고, 다시 축대를 쌓은 위에 운서정이 세워져 있다.
운서정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주심포양식으로 20개의 주춧돌기둥이 나무기둥을 받치고 있으며 팔작지붕의 네 귀퉁이에 추녀를 활주(活柱)가 받치고 있고 이 활주를 다시 화려한 활주석대(活柱石臺)가 받치고 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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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과 선녀들이 놀던 임실의 명소, 사선대관광지 사선대관광지는 전라북도 임실의 섬진강 상류, 오원천변에 자리 한 국민관광지입니다. 섬진강 줄기 를 따라 펼쳐진 기암절벽은 마이산과 운수산의 네 신선이 어울려 놀던 곳이라는데요. 이를 보고 하늘의 네 선녀가 내려와 함께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선대관광지는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방문해도 이색적인 정경을 선사합니다. 사선대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절벽 능선의 생태탐방로에 오르면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영벽정과 운서정을 거쳐 국제조각공원까지 이어진 풍경은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다 하여 ‘힐링 산책코스’로 불립니다. 사선대 절벽 위쪽에는 정자가 하나 놓여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운서정입니다. 사선대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관광객 사이에서는 필수 관광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서정 옆 능선에는 천연기념물인 산개나리와 가침박달 군락지가 있어 봄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사선대 국제조각공원에는 각국의 유명한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청소년 수련관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청소년이 해마다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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