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정유재란(1597年) 당시 육전에서 패퇴한 왜군선봉장 우키다 히데이와 도도 다카토라가 호남을 공략하기 위한 전진기지 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기 위해 3개월간 쌓은 토석성으로 왜장 소서행장(小西行長)이 이끈 1만 4천여
순천왜성은 수륙 요충지로서 성곽 규모가 120,595m²(36,480평), 외성 2,502m, 내성 1,342m로 외곽성(토석성) 3개, 본성(석성) 3첩, 성문 12개로 축조된 성곽으로 검단산성 쪽의 육지부를 파서
순천시가지에서 여수 쪽으로 6㎞쯤 가다가 왼쪽으로 6㎞를 가면 200여 호가 사는 신성리 마을과 이충무공을 배향한 충무사가 있고 남쪽 200m 지점 광양만에 접한 나지막한 송림에 위치한 왜성은 유정, 권율이 이끄는
순천시가지에서 여수 쪽으로 6㎞쯤 가다가 왼쪽으로 6㎞를 가면 200여 호가 사는 신성리 마을과 이충무공을 배향한 충무사가 있고 남쪽 200m 지점 광양만에 접한 나지막한 송림에 위치한 왜성은 유정, 권율이 이끄는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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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성곽 순천왜성과 순천정유재란역사공원 비록 흔적이기는 하지만 일본에 가지 않아도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천왜성입니다. 순천왜성은 일본식 성곽으로 정유재란 당시 고니시 유키나가가 호남을 공략하기 위한 전진기지 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으려고 3개월간 쌓은 성입니다. 축성 후 왜병 1만 4000여 명이 주둔하였고, 조•명 수륙연합군과 두 차례에 걸쳐 최후•최대의 격전을 벌인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지요. 당시에 남해안에 30개의 왜성이 지어졌는데, 유일하게 유구가 잘 남아 있는 왜성입니다. 본성과 외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망루인 천수기단, 출입문인 문지, 방어용 물길인 해자의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순천왜성 인근에는 순천정유재란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순천은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지로, 이때 전투를 왜교성전투라고 부릅니다. 왜교성전투는 정유재란 최대의 전투이자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된 전투입니다. 조•명 수륙연합군만 5만 명에 달했다고 하니 전 투의 규모가 어떠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백성들의 희생 또한 상당했겠지요. 그 희생과 아픔을 광장 중앙부에 있는 민초들의 조각상에 담았습니다. 광장을 둘러 싼 벽에는 정유재란, 왜교성전투, 순천왜성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순천왜성을 방문하기 전에 순천정유재란역사공원을 먼저 들러보세요. 순천왜성과 그곳에서 벌어졌던 왜교성전투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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