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공원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 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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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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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달아공원은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산양일주도로의 중간에 있습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 구경 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사실 달보다는 ‘일몰’로 더욱 유명한데요.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수많은 섬으로 수놓은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공원 내 섬을 안내하는 대형지도가 있어 일몰을 기다리며 섬의 이름을 알아가기도 좋은데요. 일몰 시각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여행의 작은 팁이 될 수 있겠죠? 달아공원의 전망대 아래는 ‘관해정’이라는 정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아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밤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고 소문나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의 동백나무로 인해 조망이 쉽지는 않답니다. 전망대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 그늘 밑에 앉아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잠시 자연경관을 보며 여유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공원입니다.
대본
달아공원은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산양일주도로의 중간에 있습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 구경 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사실 달보다는 ‘일몰’로 더욱 유명한데요.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수많은 섬으로 수놓은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공원 내 섬을 안내하는 대형지도가 있어 일몰을 기다리며 섬의 이름을 알아가기도 좋은데요. 일몰 시각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여행의 작은 팁이 될 수 있겠죠? 달아공원의 전망대 아래는 ‘관해정’이라는 정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아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밤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고 소문나 있지만 실제로는 주변의 동백나무로 인해 조망이 쉽지는 않답니다. 전망대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 그늘 밑에 앉아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잠시 자연경관을 보며 여유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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