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구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문척면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오산은 봉성지에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예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기록되어 있다.
지리산을 마주하고 있는 해발 531m의 산으로 높지도 험하지도 않고 비경이 많아 가족 동반이나 단체 소풍 코스로 사랑을 받아왔다.
지리산을 마주하고 있는 해발 531m의 산으로 높지도 험하지도 않고 비경이 많아 가족 동반이나 단체 소풍 코스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사성암을 중심으로 풍월대, 망풍대, 배석대, 낙조대, 신선대 등 12 비경이 일품이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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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사성암은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에 있는 오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백제 성왕 때 연기조사가 건립하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원래는 오산암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었는데요. 이곳에서 원효대사, 의상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4명의 고승이 수도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진 이후부터 사성암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사성암은 바위를 뚫고 나온 듯한‘약사전'과 바위 위에 살짝 얹어 놓은‘대웅전'이 가장 유명한데요. 바위를 뚫고 나온 듯한‘약사전'과 바위 위에 살짝 얹어 놓은 듯한‘대웅전'은 산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룹니다. 약사전은 높이 20m의 암벽 위에 독특한 건축기법으로 건설되었는데요. 원효대사가 이곳의 암벽에 새겨져 있는 마애여래입상을 손톡으로 직접 새겼다는 전설이 함께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성암이 위치한 오산은 531m 남짓의 낮은 산이지만, 사성암에서는 굽이치며 흐르는 섬진강, 지리산 연봉까지 구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여러 고승과 성인들의 수양 장소였다고 전해집니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사성암의 경관이 금강산의 절경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구례의 작은 금강산, 즉 소금강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사성암에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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