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관광특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구례 관광특구는 1997년 1월 지정된 토지면과 마산면, 광의면, 산동면을 포함하는 대단위 관광 지구다.
예부터 기름진 평야로 이름난 구례의 가장 큰 자연 자원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국립공원과 섬진강이다.
‘어머니의 품’이라 일컬어지며 해마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지리산국립공원은 깊고 너른 산세와 맑은 계곡 등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등산 코스도 여러 갈래이며 곳곳에 산장이 있어서 백패킹도 가능하다.
장소 소개
위치
이런 곳도 함께 보세요
같은 유형의 인기 명소오디오 가이드
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지리산 화엄계곡지구 지리산 종주의 시작, 지리산 화엄계곡지구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화엄계곡지구는 우리 민족의 영험한 산 중 하나로 먼 옛날부터 자리 잡아온 지리산의 능선을 따라 산봉우리를 걷는 길의 시작점이랍니다.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는 지리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 화엄사에서부터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이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인 무넹기까지의 편도 7km, 약 4시간이 소요되는 탐방 코스입니다.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는 예로부터 지리산 산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장소인 노고단을 오르는 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고전적인 코스입니다. 산불 예방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코스로 언제든지 찾아가기 좋답니다. 특히 지리산 종주 코스의 시작점으로, 이른 새벽에 출발한다면 산에 울려 퍼지는 화엄사의 종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탐방로를 걸을 수 있다는 게 화엄계곡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입니다. 편도 4시간의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출발 지점부터 연기암까지만 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화엄계곡 입구에서 잘 정비된 계곡 길을 따라 연기암까지 가는 길은 누구나 접근하기 좋습니다. 편도 1시간의 거리로 이루어져 있고 약 200m 지점에 있는 대나무 쉼터와 1km 지점에 있는 검팽나무 쉼터를 지나면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도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코스 중 하나이죠. 반대로 지리산 화엄계곡지구를 정복하고자 마음먹었다면, 연기암에서 무넹기 구간까지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연기암에서 무넹기 구간거리는 약 5km로,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중간중간 식수를 보충할 수도 있고 연기암에서 2km 구간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큰 무리가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소 투박하고 경사진 돌밭 길이 펼쳐져 있고 급경사가 많으니 화엄계곡지구를 정복하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Nearby places worth pairing
Live distance-sorted picks around 구례 관광특구Book 구례 관광특구 via our partners
Compare tours, skip-the-line tickets and nearby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