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001-36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호계서원은 안동 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조선 선조 6년(1573)에 월곡면 도곡동에 여강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지었다.
처음에는 퇴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다가 광해군 12년(1620)에 학봉 김성일, 서애 유성룡 2분의 위패를 함께 모시게 되었다.
숙종 2년(1676)에 임금으로부터 ‘호계’라는 이름과 토지·노비 등을 하사 받았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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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예(藝)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마을을 잃은 사람들이 댐 주변 언덕에 살던 집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옮겨와 생겼습니다. 물에 잠기기 전에는 예안면 소재지로 큰 동네였지요. 그런 탓에 마을 안에는 예안교회, 예안이발관, 농협 예안지점 등 예안이라는 명칭이 쉽게 눈에 띈답니다. 예끼마을에는 조붓한 골목길 담장마다 형형색색의 벽화가 그려져 있고, 옛날 면사무소 건물이 갤러리로, 한옥 고택이 카페로 꾸며져 있는 등 노천 미술관이자 포토존으로 변화했답니다. 양조장, 방앗간, 철물점 등 옛 모습을 온전히 간직한 채 여전히 문을 여는 상점도 많고요 예끼마을은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이 지역의 옛 이름을 따서 만든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전통 의복 입어보기와 혼례체험, 전통주 시음 등을 할 수 있고요.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 쉬어 갈 수 있는 한옥체험관, 산성을 복원해 놓은 산성공원, 안동호의 풍광을 바라보며 물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 등이 있습니다. 특히 선성수상길은 물에 잠긴 옛 마을 길을 연상해 만들었는데, 학교 자리에는 교실 탁자와 풍금이 놓여있어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키도 한답니다.
대본
한국국학진흥원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60만여 점의 전통기록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유교책판과 중요 건물의 현판, 고도서등 진귀한 기록물들이 많이 보관되어 있는 곳입니다.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서애 류성룡의 임진왜란 기록서인 징비록도 이곳에 있고, 사도세자를 왕으로 추존할 것을 만명이 연서해 올린 상소문도 여기에 있다고 하니 놀랍지 않으십니까? 이처럼 한국국학진훙원은 한국학을 연구하고, 이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보존하는 기관입니다. 이곳에서 눈에 띄는 공간은 유교문화박물관과 세계기록유산전시체험관입니다. 먼저 유교문화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뤄졌답니다. 일반 전시실과 특별 전시실에서는 유교문화에 관한 정보를 두루 살펴볼 수 있구요. 흥미로운 체험 학습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답니다. 목판에 먹칠을 한 후 한지를 올려 탁본을 만들어 보는 목판 인출 체험, 나무판에 그림이나 글을 새기고 알록달록 색을 입혀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계기록유산전시체험관은 2층으로 이뤄졌습니다. 1층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울 VR과 AR 체험관이 마련돼 있답니다. 흥미로운 게임을 만끽하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2층에는 한국의 편액을 보관하고 있는 개방형 수장고가 발길을 붙듭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두 눈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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