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마을(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무안군에 있는 송석마을에 가면 전설이 얽힌 환선 바위를 볼 수 있다.
송석마을은 도리포항은 일출, 일몰 명소로 유명하여 무안 여행시 둘러보기 좋은 마을이다.
그러나 총각이 고기잡이를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처녀는 100여 일 동안 물 한 모금 먹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총각의 생환을 기도하다가 끝내 지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장소 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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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디(Odii) 음성 해설대본
항상바위(도리포 갯바위) 항상바위는 도리포항 맨 끝자락에 있는 바위섬입니다. 썰물 때만 건너갈 수 있어 더욱 가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곳에는 삼백년 넘게 파도와 바람을 견뎌내며 오롯이 자리하고 있는 팽나무 한 그루가 있고, 그 곁에 나이든 할머니의 기도하는 석상이 있습니다. 이 석상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이 석상에는 먼 옛날 풍랑에 휩쓸려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할머니가 이 바위에 돌처럼 굳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래서 이 바위는 한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남편을 기다렸다는 의미에서 ‘항상바위’라 불리게 되었다네요.
대본
도리포 고려청자 매장해역(도리포북서쪽 앞바다) 도리포 고려청자 매장 해역에선 1995년 10월 11일부터 1996년 11월 13일까지 3차에 걸친 발굴조사 끝에 청자대접 등 무려 639점의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인양된 유물은 1370 ~1380년대 상감청자로 강진 일대 도요지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청자유물은 고려청자의 쇠퇴기인 14세기에 만들어진 것들로, 고려 말기 청자와 조선 초기 분청사기 연구와 당시 사람들의 도자공예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인양된 유물은 현재 목포해양문화재 연구소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대본
도리포숭어회 도리포 횟집 도리포는 숭어회가 유명한 곳 이예요. 도리포는 바다 낚시터로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도리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온 생선회의 맛은 천하일품입니다. 무안의 5미 중 하나인 겨울철 도리포 숭어회는 자연산으로 유명하여 주말이면 많은 미식가들이 찾아온답니다.
대본
도리포 이곳 도리포는 무안군과 영광군·함평군의 경계를 이루는 해제반도 북서쪽 끝 경계지역인데, 모래사장이 길고 해송이 어우러져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도리포 항구 주변으로 횟집이 늘어서 있고, 인근 영광군과 함평군을 경계로 하는 칠산바다와 인접하여 도미, 농어 등을 낚을 수 있어 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도리포 포구 반대편 칠산 바다 쪽의 일몰 또한 장관을 이루며, 일출과 일몰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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